사랑스런 그녀의 행복한 집

Lovely Life, Lovely who?

따뜻함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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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팰리스(Taj palace) 인도음식을 먹어보아요..-이태원

포스팅 안한지 오래지만 항상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뭐 그리 보는 사람들도 없고 당연히 해야될 의무도 없기에 그냥 놔뒀다가 카메라 메모리가 하필이면 회사컴과 충돌을 일으켜 수십번의 전화와 컴과 카메라을 체크한 결과 그냥 카드 리더기사서 다시 해보자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라~된다.. 그..

놈놈놈 드디어 보다..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나에게 이번에는 시사회 초대라는 행운은 없었다. 내 돈주고 보는게 익숙한지라.. 가까운 영화관에서 내 카드중 할인되는 카드 확인후 개봉 첫 날인 어제 갔더랬다.. 우~아 사람 정말 많다.. 한 극장에서도 스크린 3개에서 상영되는데도 불구하고... 하여간 이 영화에 대해서는 개봉전부터 홍보가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