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2012년 5월 12일 17일 Marukame Udon 앞서 후기에도 언급했다시피 아마 20111년도에 제가 최초로 블로그에 올리지 않았나 싶습니다.ㅎ 그때 후기랑 주문방법 보시려면 --->http://blog.daum.net/capri1/12835462 하와이 즉 오하우에 갈때마다 이집은 꼭 들립니다.. 무엇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팁..

* 부제 : 일전에 못다 이룬 한 풀러 간 집. 2012년 5월 11일 금요일 방문 점심먹으러 간 곳입니다. 작년에 힐튼에서 묵을때 마지막 저녁 먹겠다고 갔다가 주말인지도 모르고 예약 안해서 결국 못먹고 왔던 집이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확실하게 먹으려 점심에 갑니다~ㅋㅋ 철판요리집입니다. ..

2012년 5월 10일 목요일 방문 하와이에오면 한번은 먹어봐야 할 음식에 꼭 끼는 게 이 로꼬모꼬 Loco moco입니다.. 조만간 하와이에서 먹어봐야 할 음식 리스트 정리해서 올릴예정인데 거기에 당연히 끼겠죠..ㅎㅎ 이 음식은 완전 오리지널 전통음식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지금의 하와이에서..

방문일자 : 2012년 5월 9일 수요일 하와이 즉 오하우에 도착해서 첫 식사를 했던 곳입니다.. 호텔에 여장을 풀고 트롤리를 타고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 내린후 4층으로 후다닥 올라가면 저 식당을 볼 수 있어요.. 2011년 1월에 오픈한 것으로 압니다.. 이 집을 가고나서 작년에 안가본 것을 살..

이번 하와이 가기전에 작년에 먹었던 이 집을 마지막으로 올리고 갔어야 깔끔했을 걸.. 이제야 작년 걸 마무리하네요.. 작년 떠나기 전날 찾아간 이 곳은 하와이 쉐프들이 모여서 회식한다는 곳으로 유명해진 데랍니다.. 쉐프들이 모여서 먹을 정도면 어떤 집일까 무지 궁금해서 찾아갔지..

*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에서 대로로 나오는 길.. 앞서 세번간 와일라나 커피하우스 메뉴 나누어서 올린다고 했는데 그 나머지 메뉴입니다. 여기는 와플도 맛나다고 하는데 아직 못 먹어 봤어요..ㅎㅎ 두번째 갔을 때 전날 다들 먹겠다고해서 사온 스파클링 와인을 갑자기 다들 안먹겠다고..

일전에 IHOP 포스팅시 이 집보다는 그 옆집 와일라나 커피 하우스가 더 낫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바로 그 집입니다...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에 묵을당시 3번이나 간 집이기도 하구요.. 하와이에서는 드물게 24시간 운영하는 식당이기도 합니다.. 한식당 서라벌도 24시간 한다고 하는..

미국은 아침식사로 팬케이크를 많이 먹는 듯합니다.. 그래서 조식이 되는 곳에는 항상 펜케이크가 대부분 있습니다.. 현지 팬케이크 전문점으로 유명한 IHOP를 이용해봤어요.. 오하우만 4곳이 있는데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에서 길 건너면 바로 있고요 미국내 매장이 몇개라고 그러더라.. ..

하와이에는 일본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기도하고 여행으로도 많이오기에 일본 음식점들이 많이 보입니다.. 없는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철판요리집들도 있구요... 철판요리 유명한 집들이 몇 집 있는데 그중에 나름 평판이 좋은 이 CHIBO 치보 라는 집으로 갔었습니다. 제 아는 분..

부제 : 스테이크 먹으러 세모녀 뛰어간 사연 원 레스토랑 이름은 RUTH'S CHRIS STEAK HOUSE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인데 상호가 너무 길어서..ㅎㅎ 하와이도 미국땅이니 스테이크 하우스가 많습니다.. 알아주는 스테이크집은 로얄 하와이언 쇼핑센터의 WOLFGANG STEAK HOUSE 여기 BEACH 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