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parsons project의 노래중 Old and wise가 있는데.
이 노래는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나왔더랬다.
특히 천호진이 마지막 부분에서 라이브로 이노래는 들려준다..
제목처럼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현명해져야 함은 인생의 경험으로보나 그동안 살아왔던 삶의
족적만으로도 누구나 다 그리 될 수 있슴이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나이가 들어감에도 현명해지기는 커녕 뭐라 해야하나~
딱히 정의 내릴만한 가치도 없는거 같다..
푸른집~이 검은집이 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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