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그녀의 행복한 집

Lovely Life, Lovely who?

따뜻함이 좋아집니다.

* 2010 */2010.5 여주나들이 3

여주 도자기 축제를 즐기고 프리미엄 아울렛 살짝 찍고~

이건 실제 청바지가 아닙니다.. 도자기로 만든겁니다.. ㅎㅎ 도자기에 그림을... 작품입니다.. ㅎㅎ 이건 액자로 만들었더군요.. 울 엄니 급 관심보이신 겉에 도금한 도자기입니다.. 여기서 막 사진을 찍으시더군요.. 당신 핸드폰으로.. ㅡ..ㅡ 이런 옛날 항아리느낌도 좋습니다.. 투박함속에 정겨움이 묻..

대길이랑 천지호언니도 보고 여주 도자기 축제좀 봅시다..

그렇게 다시 압구정? ㅎㅎ 팔각정 아래로 갑니다.. 대길이도 생각나고 천지호 언니의 함성도 생각납니다. 나 ~천지호야~~~ 나 추노질 허요~~ 화면 그대로입니다.. 멋집니다.. 신륵사 경내 구경합니다.. 입장료 2천원씩 주고 왔는데 암 봐야지요... 초파일이 다가와서 등이 많더군요.. 헌데 여기도 공사중입..

여주 도자기 축제보다 신륵사로 먼저 가다...

맘 착한 제부가 울 엄마를 위로한다고 가까운 여주 나들이를 제의했습니다. 사위말이라면 무엇이던지 오케이 하시는울 엄니 몸이 불편한데도 역시 가자고 하십니다.. 휴일날이라 사람들이 많을 것을 예상하고 그리고 가까운 여주 도자기 축제를 검색하면서 그닥 큰 흥미가 없었으나 가까운 곳에 신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