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체코 전통음식 스비치코바 Svickova와 굴라쉬 Gulash 체코에 가서 먹었던 전통음식은 두가지.. 헝가리에서 넘어온 굴라쉬와 전통음식중 하나인 스비치코바. 체코의 굴라쉬는 헝가리 굴라쉬하고는 약간 다르다.. 헝가리는 스프자체로 즐기지만 체코는 스튜 형식에 크네들리키 knedliky라는 찐 빵과 같이 먹는다. 첫 번째 굴라쉬 먹을때 나온 식.. * 그녀가 먹어본 것들/유럽 2013.06.20
<본문스크랩>오스트리아~300년 된 카페에서 마신 비엔나에는 없는 비엔나 커피 본문 스크랩입니다. 짤츠부르크 거리에서 300년 된 카페인 TOMASELLI로 갔다.. 1703년에 생긴거니까 정확하게는 309년인가...간판에 써있네... 비엔나에는 비엔나 커피가 없다... 역시 비엔나 (WIEN)에 가서도 확인했다..ㅎㅎ 없음을... 대신 비엔나 커피랑 거의 흡사한 커피를 마시는데 가장 흡사.. * 그녀가 먹어본 것들/유럽 2013.06.17
<본문스크랩>오스트리아~알랭들롱과 부시도 다녀간 호이리게집 Bach & Hengl 오스트리아에서 맛봐야 할 것이 또 있다면 그건 당연히 "호이리게" 빈에서 약 30분 정도 외곽에 있는 그린칭(Grinzing) 마을은 호이리게로 유명하단다.. 유럽의 겨울밤은 일찍 다가오기에 6시도 안됬는데 거리는 어둑어둑하다.. 이번 동유럽 여행에도 5시 이전에 이미 해는지고 있었다..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유럽 2013.06.17
<본문스크랩>오스트리아~돈까스처럼 생겼으되 돈까스가 아닌 슈니첼 Schunitzel 본문 여행기 스크랩입니다. * 식사했던 식당의 오늘의 메뉴 써놓은 간판.. 오스트리아에 왔으면 먹어봐야 될 음식중에 하나인 슈니첼..Schunitzel 원래는 수도 빈에서 슈니첼로 유명하다는 피그뮐러(Figlmuller)에서 먹어봐야 하는데 거기는 가지 못했고 도시 이동중에 먹어봤다. 독일에서도 많.. * 그녀가 먹어본 것들/유럽 2013.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