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그녀의 행복한 집

Lovely Life, Lovely who?

따뜻함이 좋아집니다.

* 2010 */2010.10 Phuket 10

푸켓여행~그녀 VIP 출국 서비스 받고 황홀해진 사연

드디어 마지막이네요~ 이번 후기가 왜이리 길게 늦게까지 됬는지 모르겠어요. 숙제 막바지인거 같은 느낌 ~ 아~오늘 밤이면 떠납니다~ 좀 더 있고 싶은데 시간은 유한한게 여행지에서 떠날때 항상 아쉽지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립니다. 비가 주룩주룩~ 사실 푸켓이 우기에요. 대충 4월~10월까지가 ..

푸켓여행~맛사지의 천국 태국에서 맛사지 받다가 깜짝 놀란 사연~

벌써 다섯째 날~ 항상 느끼지만 여행지 시간은 너무나 빨리 지납니다. 항상 일찍 일어나시는 울 엄니때문에 조식은 꼭 챙겨 먹는다는~ 아침부터 샐러드 챙겨먹는 이 정성으로 살좀 어떻해 빠져주면 안되겠니~ 환경이 바뀌면 내장기관들도 적응을 해야기에 요쿠르트는 꼭 챙겨 먹는다는~ 이 두 오믈렛~..

팡아만투어~바닷물에서 자란다는 맹그로브 보고 선상에서 한국노래도 듣고~

그렇게 첫번째 동굴 카누를 끝내고 본 배로 귀항중~ 카누타고 나오면서 다른배 봤는데 여느 배들과 달라서 기냥 한 번~ 카누가 나름 빠르더라구요. 바위에 저 파란새가 앉아있어서 찍으려고 했더니 카누 속도랑 카메라 속도가 안맞아서 .. 처음엔 움직이지 않아서 누가 일부러 인형 갖다 놓았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