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의 그 에코랜드와 쓸쓸했던 이호테우 해변 여행기간 : 2011. 9.4(일)~6(화) 여행지 : 제주도 (가족여행) 제주도 여행도 끝자락을 향합니다.. 떠나는 날 오후 일정으로 엄마가 가고 싶어하는 재래시장을 찾았으나 네비에는 잘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후보군에 있던 에코랜드로 향합니다.. 런닝맨에 나온걸 살짝 보기는 봤었습니다.. * 2011 */2011.9 5th 제주도 2011.11.10
눈과 마음을 빼앗겨버린 수려한 명품숲 사려니숲 여행기간 : 2011. 9.4(일)~6(화) 여행지 : 제주도 (가족여행) 원래 이곳을 가고자한게 아니었습니다.ㅎㅎ 언제나 계획은 계획일 뿐.. 네비에 다른곳을 찍고 가는데 아무래도 느낌이 쏴~했지요. 서귀포쪽에서 제주시쪽으로 가야하는데 네비가 한라산을 넘는 길로 안내하더군요.. 더구나 .. * 2011 */2011.9 5th 제주도 2011.11.07
산방산~80만년 신비의 산에서 드라마의 체취를 느끼는 나~ 여행기간 : 2011. 9.4(일)~6(화) 여행지 : 제주도 (가족여행) 말 그대로 유네스코가 작년 2010년에 세계 지질공원으로 지정했다네요.. 약 395m의 용암동입니다. 모슬포에서 동쪽으로 4km 떨어진 곳에 있는데 예전 전설이 재미있습니다. 한 사냥꾼이 잘못해서 산신의 엉덩이에 활를 쏘자 이.. * 2011 */2011.9 5th 제주도 2011.11.03
시크릿 가든의 주인공 김주원과 길라임이 되보는 그 곳 여행기간 : 2011. 9.4(일)~6(화) 여행지 : 제주도 (가족여행) 재작년에 제주도 왔을 때는 우결에 나왔던 곳이고 보이는 호텔이 너무 특이해서 들리고 싶었으나 시간상 패스하고 작년에도 역시 시간 관계상 또 패스하고.. 그러다보니 또 시크릿가든에 나온 그 호텔이 되버렸네요.. 제주.. * 2011 */2011.9 5th 제주도 2011.10.27
제주중문~오르막가든~친환경 무항생제 흑돼지를 먹을 수 있는 곳 제주도 왔으면 제주 흑돼지 먹어줘야죠~ㅎㅎ 제주오면 항상 먹는 흑돼지.. 이번엔 중문근처에서 찾았습니다.. 뭐 제주 여기저기에 잘한다는데는 많은데 그거 먹으러 왔다 갔다하기보다는 숙소 근처에서 대부분 해결하자로 해서.. 대체로 평이 좋아서 찾아갔습니다... 흑돼지 오겹..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外 2011.10.20
신비로운 천연기념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여행기간 : 2011. 9.4(일)~6(화) 여행지 : 제주도 (가족여행) 이번이 제주도 방문한게 5번째... 갈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드는 건 제일 첫 번째 제일 많이 돌아다녔을 여행을 아마도 대충 보고 가서 그럴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비행기 처음 타본 것도 제주도 갈때. 그게 졸업여행.. * 2011 */2011.9 5th 제주도 2011.10.18
제주도~기억하고 싶지 않은 집 제가 제목을 이렇게까지 쓴 적은 없었는데.. 이런 서비스는 처음 받아봐서요~ㅡ..ㅡ ㅎㅎ 예전에 제주도로 귀도?를 한 분이 쓰신 글이 잠시 생각났습니다.. 제주도와서 8년을 살다보니 동네에서 잘한다는 집들도 인터넷이나 방송을 타고 난 뒤 유명해지면 거의 다 초심을 잃어버려서 더이상 처음의 그..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外 2011.10.03
외국 같았던 중문 해변과 갯깍 주상절리 어제 STOP!성매매 영상제에서 저 보신분~ㅎㅎ 없으시죠~ㅎㅎ 시간되시는 분들 금요일까지 하니까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니까 뭔 관계자 같네요~ 여행기간 : 2011. 9.4(일)~6(화) 여행지 : 제주도 (가족여행) 제주도는 섬이기에 다양하고 많은 해변을 가지고 있지요.. 전 협재, 함.. * 2011 */2011.9 5th 제주도 2011.09.29
이국적인 풍광이 매력적인 제주 하얏트 HYATT 여행기간 : 2011. 9.4(일)~6(화) 여행지 : 제주도 (가족여행) 6월초 허리 시술로 몸이 불편해지셔서 가고 싶은 곳도 제대로 못 다니시니~ 울 엄니가 다니시던 아카데미도 못 간지 몇개월째~ 우울증이 오려고하는(이미 오신듯 ㅡ..ㅡ) 울 엄니를 위해 두딸이 힘을 합해서 엄니가 좋아하는 .. * 2011 */2011.9 5th 제주도 2011.09.22
제주맛집~갯것이식당~착한 현지식당에서 엄마의 완소 보말국을 먹다. 울엄니 작년에 제주도에 갔을때 먹었던 보말국을 부르짖으시다 이번에 꼭 한 번 더 드셔야겠다고해서리.. ㅎㅎㅎ 동선은 공항갈 때 짜 봤어요.. 제주시에 있습니다.. 두군데 괜찮을 것 같은 집을 찜해놓고 갈때 네비로 찍어보니 좀 더 가까운 갯것이식당으로~물론 기름수치도 한 몫 했습니다. ㅡ..ㅡ 다..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外 201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