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함경면옥~푸짐한 갈비탕 사실 가까운 곳이 제일 멀다고 눈앞에 자주 가는 집이라고 올릴 생각도 못했다.. 벌써 몇년 째 가는 곳인데.. 실제 행정구역상은 제기동이지만 그러면 동네별로 해야할지 넓은 광역권으로 나눠야 할지 애매해져서 같은 청량리권으로 했다. 사무실에서 가까운 이곳은 어렸을때부터..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04.27
명동~장수갈비~ 갈비 딱 한대 먹고싶을 때 정말 명동에서 갈비를 딱 한대 먹고싶을때 입니다. 이 장수갈비는 옆 영양센터랑 같은집인데요.. 청량리에는 이 모두를 같이 파는 장수원이라고 있어요. 저는 어렸을때 청량리 이 장수원에서 전기구이 통닭을 사와서 먹은 기억이 있구요.. 최근에는 울 엄니가 삼계탕을 친구들이..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04.19
명동~불낙지 불냉면 ~매운거 좋아하심 따라오세요~ 언젠가부터 매운게 먹고싶었다.. 기회만 벼르던차 명동에 갔을때 매운거 좋아해서 개발하느라 속 다 버렸다던 카피가 생각난 낙지집으로 향했다.. 이전에도 한 번 먹었는데 점심 5시까지 하는 행사로 15,000원인가에 불낙지 2인분 계란탕 무한리필에 공기밥 준다.. 명동길 다니시다..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04.15
명동 ~스모키살룬 ~홈메이드 햄버거를 먹다.. 일전 명동 눈스퀘어에 갔다가 이태원에 있던 스모키살룬이 생긴걸 보고 한 번 가봐야지 하다 드디어 가봤다.. 눈스퀘어 식당가에 있다.. 메뉴에 잘렸는데 juicy hamberger쪽 클래식이랑 스모키 주문하고 기다리는중.. 잠깐새 밖에는 줄이 생겼더랬습니다.. 인테리어가 재미있더군요.. 서부개척사스러운 만..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04.12
명동 ~빈스빈스 따뜻한 와플과 커피로 효도를 일전 울 엄니랑 명동에 나갔다가 간단히 저녁을 먹고 나서는데 전날 울 엄니 tv에 요새 많이들 먹는 아이스크림과 과일들이 얹혀져있는 와플을 보시고 저게 와플이냐고 하시더이다.. 예전 노량진에서 길거리에서 500원짜리 와플만 드셔보시고 이건 모르셨나보네요.. 자식들만 이런거 먹어서 갑자기 지..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04.10
COEX 서울수산식품전시회 저번 목요일 수산업쪽에 사업을 시작하려는 친구랑 전시회를 다녀왔다. 내일 토요일까지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함 가보시기를.. 현지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살수도 있습니다. 사전 온라인 등록을 하면 입장료 3000원 절약할수 있습니다. ㄱ 구대서양홀 c홀입니다.. 남도쪽에서온 미역과 다시마 입니다.. ** 여행일담 **/* Into Seoul 2010.04.10
중구맛집 ~신라호텔 더 파크뷰 조식뷔페 싸랑해~ 오랫만에 다시 신라호텔 조식뷔페를 가기로 했다. 이번에 예약하려니 조식에는 예약이 없어졌단다.. ?? 저번까지는 분명 예약했었는데.. 룸으로 하시겠냐고 차지 따로한ㄷ 6만원.. 필요 없다고 했다 ㅎㅎㅎ 하여간 토요일 아침 일찍 신라호텔로 향하는데 역시 아침 흐리다.. 신라호텔 조식만 가면 흐리..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04.09
명동~요기에서 생면으로 요기해 볼까나~ 이 집 없어졌어요~2011년 10월 현재.. 명동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기란 참 어렵다. 그렇다고 충무김밥도 가격이 그닥 싼건 아니고.. 먹고나면 온리 이 메뉴 하나이므로 혼자 갔을때는 모르지만 둘이상 갔을때는 여러메뉴를 골고루 맛보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김밥천국등만 찾을수도 없고.. 그런데 여기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04.07
무슨비누일까요~쌀겨또는 미강비누, 그리고 또하나.. 아래는 피부미백과 각질제거에 있어서는 난 개인적으로 흑설탕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쌀겨비누이다.. 동생이 하도 만들어달라고 해서 유기농 쌀겨로 만들어봤다.. 불투명과 투명을 섞어서 만들었는데 자세한 레시피는 나중에 올리겠슴다.. <쌀겨> ~벼의 껍질만 벗기고 도정하지 않은 것을 현미라.. * 천연의세계/천연비누 2010.04.05
여수 맛집 ~ 돌산대교 건너 여수횟집으로~ 여행기에도 적었지만 돌산대교 건너면 안전하게 왼쪽으로 방향을 잡으시길.. 언제 다 헐릴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관광객이 많이 오는 듯,, 사실 여기 현지 분들은 여기 잘 안오신다네요.. 뭐 관광객용이라도 어쩔 수 없지요 현지에 아는 사람이 없다면.. 중자로 시킵니다.. 바로 깔리기시작하는 일명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外 201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