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수상사원이라는 롤레이사원 Lolei에서 가이드랑 선배가 당황했던 사연 자~이젠 다음 유적지로.. 오늘의 마지막 유적지인 듯... 덥고 습한 날씨고 사람들도 지쳐가는 듯하고 버스안 좁은 의자에 앉아 팔걸이 대신 중심 잡으려 애쓰는 내 한쪽 엉덩이는 습관적으로 힘을 받아 아무래도 커질 듯 하다.. 초기 크메르 룰루오스 유적지 중 마지막 롤레이 Lolei.. * 2011 */2011.6 AngkorWat 2011.10.17
삼청동~몽중헌~괜찮은 딤섬을 맛볼수 있는집.. 딤섬(點心, Dim sum) 이제 많이들 아시죠~ 중국요리로 마음의 점을 찍는다라는 의미로 과자,간식 경식등을 모두 아우르는 음식입니다.. 중화권에서는 오전에 주로 많이 먹기도 하죠.. 저는 아이러니하게도 딤섬을 파나마에서 처음 먹어봤어요..그때가 1995년도 ㅎㅎ 파나마 운하가 건..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10.14
하와이~Oceanarium~헤엄치는 인어를 보면서 씨푸드를 먹을 수 있는 곳 ㅎㅎㅎ 인어 보신 적 있나요?? 동상말구요.. 하와이에는 있답니다.. 어디에 호텔 뷔페 식당에~ㅋㅋ 작년에도 갔던 곳이어요. 작년후기 보시려면 ---->http://blog.daum.net/capri1/12835272 지도도 있으니 가실분들은 참조하시길... 여기는 와이키키 대로 pacific hotel에 있는 Oceanarium이라는 seafo.. * 그녀가 먹어본 것들/하와이 2011.10.13
홍릉수목원~서울 도심안에 이런 훌륭한 우리나라 최초의 수목원이 있다니~ 요새 수목원들 많이 생겼죠.. 90년대에는 광릉 수목원이 타의 추종을 불허했는데 그 뒤로 아침고요 수목원등이 생기고 지금은 자치단체별로 수많은 수목원들이 생겼죠.. 광릉 수목원때만해도 여기 가면 연락 안되던 동창들도 만나곤 했는데.. 누구야~너 그때 데이트 하다가 딱 걸.. ** 여행일담 **/* Into Seoul 2011.10.12
홍대~Aloha table~하와이언 음식 로코모코를 먹어보자 제가 이번 하와이 여행에서 못 먹고 온게 하와이 전통음식인 로코모코입니다.. 점방님 포스팅에도 나오는데 하와이 어디서나 즐길 수 있지요. 기본적으로 밥 위에 두툼한 고기 패티 또 그위에 달걀후라이 그리고 그래비 소스를 듬뿍 올려서 먹는데 집마다 약간씩 다를뿐 대부분 비슷합니다.. 작년에는..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10.11
명동에서 만난 위대한 탄생 멤버들 추억의 7080 북악 팔각정과 손잡이 부제 : 그간 그녀가 돌아다녔던 서울 이모저모 서울을 돌아다니다보니 이렇게 짜집기도 합니다..ㅎㅎ 가볍게 출발합니다. 어느날 명동에 나갔더니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봤더니~항상 몰려있는데가 명동이지만~ 위대한 탄생 멤버들이네요.. 권리세~ 데이비드오는 어디에 놓고?? ㅎ.. ** 여행일담 **/* Into Seoul 2011.10.10
중구~CJ FOODWORLD~푸드코트도 테마 파크가 될 수 있는 곳 차타고 지나가다 보면서 가봐야지 했던 곳입니다.. CJ 계열의 모든 푸드를 맛 볼수 있고 그 집안 음식점들을 한데 모아놓은 곳이어요~ 전 여기로 들어갔어요.. 행정구역상으로는 쌍림동이라지요.. 사진이 좀 많습니다.ㅎㅎ 안내도를 봐도 들어가봐야 알겠지만요. 크게 1층과 지하로 나뉘어 지는데 지하..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10.07
장안동~장안정~35년간 만들어왔다던 기사식당 음식은 이 집 수년전부터 지나치면서 가봐야하는데 하는 집중에 하나였습니다.ㅎ 사실 예전에 울 아버지가 우리들 몰래 다니시던 집들 중에 하나였어요.ㅎㅎ 항상 우리들 몰래 ㅡ..ㅡ 그 당시 전국 방방곡곡 맛나다는 음식들 꿰차고 계셨던 울 아버지 어떻게 그 정보들을 다 입수했을까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10.06
시바 신전 바콩 Bakong에서 그녀들이 칼을 든 이유 사실 남의 나라 유적지나 역사가 재미가 있을리는 없겠지만 제가 정리하고자하고 좋아서 공부하는 것이니 관심없으시면 패스하셔도 됩니다. ㅎㅎ 앞서 반데스레이 빼고 프놈바켕, 쁘레룹, 쁘레야코가 힌두교 3주신 중에 모두 시바신을 위해 만든 사원이라고 했는데 이 바콩 Bakong .. * 2011 */2011.6 AngkorWat 2011.10.05
제주도~기억하고 싶지 않은 집 제가 제목을 이렇게까지 쓴 적은 없었는데.. 이런 서비스는 처음 받아봐서요~ㅡ..ㅡ ㅎㅎ 예전에 제주도로 귀도?를 한 분이 쓰신 글이 잠시 생각났습니다.. 제주도와서 8년을 살다보니 동네에서 잘한다는 집들도 인터넷이나 방송을 타고 난 뒤 유명해지면 거의 다 초심을 잃어버려서 더이상 처음의 그..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外 2011.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