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의 미소 바욘 Bayon 사원 부제 : 또는 앙코르의 미소라고도 불리운다.. 가이드의 입에만 집중해야 하는 유적지 투어는 전적으로 가이드의 풍부한 역사지식이 있어야 한다.. 이번 가이드도 그런면에서는 기본은 하는듯. 그래서 유적지에서건 버스안에서건 그의 입만 바라봐야 하는 우리..ㅎ 처음 그의 말투 .. * 2011 */2011.6 AngkorWat 2011.11.14
경희대~우담~부산의 명물이라는 냉채족발을 서울서 먹다.. 부산에 가면 먹거리들 풍부하죠.. 그 중에서도 냉채족발 다 맛다나는 소리를 하도 들어서 도대체 어떤 맛인가 궁금하지만 부산을 언제 다시 내려갈지도 모르고..ㅎㅎ 최근에 부산에 갔다온 동생이 냉채족발집 갔었는데 무지 맛나다며 입이 마르게 칭찬하더이다.. 서울에도 사실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11.11
런닝맨의 그 에코랜드와 쓸쓸했던 이호테우 해변 여행기간 : 2011. 9.4(일)~6(화) 여행지 : 제주도 (가족여행) 제주도 여행도 끝자락을 향합니다.. 떠나는 날 오후 일정으로 엄마가 가고 싶어하는 재래시장을 찾았으나 네비에는 잘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후보군에 있던 에코랜드로 향합니다.. 런닝맨에 나온걸 살짝 보기는 봤었습니다.. * 2011 */2011.9 5th 제주도 2011.11.10
13세기 앙코르 사람들의 모든 이야기가 있는 바욘의 회랑부조 앙코르 톰 안의 바욘사원으로 간다.. 사원 윗쪽으로 가기전 바욘사원을 꼭 봐야할 사원으로 만든 일등공신인 회랑부조를 먼저 본다.. 그리고 앙코르 유적지에 가서 명심해야 할 하나.. 어느 유적지든 유적지 안은 화장실이 없다.. 그래서 중간에 들러서 일보고 갈 화장실 우리나라.. * 2011 */2011.6 AngkorWat 2011.11.09
제주중문~해송~일일 한정이라는 점심 회정식 중문에 있다보니 되도록 식사는 중문에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서귀포까지 나가도 됬으나 첫날 그 집의 안좋은 기억때문에 되도록 이 근처서 해결하자고 해서 점심이나 저녁으로 해결하려고 하던 중 점심으로 낙찰~ 하얏트 야외 주차장에 세운 차가 뜨거운 햇빛에 항상 달궈집..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外 2011.11.08
눈과 마음을 빼앗겨버린 수려한 명품숲 사려니숲 여행기간 : 2011. 9.4(일)~6(화) 여행지 : 제주도 (가족여행) 원래 이곳을 가고자한게 아니었습니다.ㅎㅎ 언제나 계획은 계획일 뿐.. 네비에 다른곳을 찍고 가는데 아무래도 느낌이 쏴~했지요. 서귀포쪽에서 제주시쪽으로 가야하는데 네비가 한라산을 넘는 길로 안내하더군요.. 더구나 .. * 2011 */2011.9 5th 제주도 2011.11.07
청계천~cafe MAMAS~신선한 수제 리코타치즈샐러드랑 파니니가 괜찮은 곳 요즘 뜨는 곳 중에 한 곳입니다.. 청계천 쪽에서 ㅎㅎ 제가 한달도 안되서 5번을 갔네요..ㅎ 회사 근처 밥집도 아니구만..샐러드에 꽂혀서리~ㅎㅎ 카페 마마스라는 곳인데 일전에 포스팅한 발우공양 고상이 있는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 1층에 있습니다. 이집에서는 원래 청포도 쥬스..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11.04
산방산~80만년 신비의 산에서 드라마의 체취를 느끼는 나~ 여행기간 : 2011. 9.4(일)~6(화) 여행지 : 제주도 (가족여행) 말 그대로 유네스코가 작년 2010년에 세계 지질공원으로 지정했다네요.. 약 395m의 용암동입니다. 모슬포에서 동쪽으로 4km 떨어진 곳에 있는데 예전 전설이 재미있습니다. 한 사냥꾼이 잘못해서 산신의 엉덩이에 활를 쏘자 이.. * 2011 */2011.9 5th 제주도 2011.11.03
앙코르왕국의 마지막 수도 앙코르톰 남문에 가다 공식일정 두번째날 여행일정 셋째날.. 오늘은 앙코르 왕국의 마지막 수도 였던 앙코르 톰부터 도는 일정이다.. 아침은 역시 호텔 식당에서 쌀국수와 함께~ㅎㅎ 아침에 결정해야 할일.. 툭툭이를 타고 갈것이냐로 일행들에게 가이드가 물어본다.. 한 아주머니 친구가 이걸 했는데 .. * 2011 */2011.6 AngkorWat 2011.11.02
삼청동~떡국정원~민낯의 느낌이었던 떡만두국 2012년 10월 29일자로 가봤더니 없어졌더군요..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삼청동을 산책하다보면서 눈으로 찍은 집들이 몇군데 됩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왠지 가보고 싶던 집들 그 중에 한군데씩 시간이 되면 들려봅니다.. 이날도 그런 집중에 한군데로 갔습니다.. 정말 이렇게 다양한..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