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왕국의 마지막 수도 앙코르톰 남문에 가다 공식일정 두번째날 여행일정 셋째날.. 오늘은 앙코르 왕국의 마지막 수도 였던 앙코르 톰부터 도는 일정이다.. 아침은 역시 호텔 식당에서 쌀국수와 함께~ㅎㅎ 아침에 결정해야 할일.. 툭툭이를 타고 갈것이냐로 일행들에게 가이드가 물어본다.. 한 아주머니 친구가 이걸 했는데 .. * 2011 */2011.6 AngkorWat 2011.11.02
씨엠립 이모저모 열대과일 그리고 5성급 호텔의 저녁식사 난 이 앙코르와트 후기가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다.. 앙코르와트 갔다와서 후기를 올리면 몇 편 안될거 같고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사진보고 정리하고 책을 보며 공부하면서 내용을 정리해서 포스팅하다보니 그 많은 사원을 하루에 다 올리기는 내가 못하겠고 내용도 간단히 적고.. * 2011 */2011.6 AngkorWat 2011.10.25
신성한 소 쁘레야코 Preah ko에서 왕과 왕비사이가 좋았는지 짐작할 수 있는 이유~ 울 가이드~ 선배표현으로는 쿨한건지 시크한건지.. 선배언니도 전직도 아니고 전 전직 가이드 출신이다.. 씨엠립 공항에 도착해서 버스에 타자마자 가이드는 팁을 걷었었다.. 이런건 또 처음일세.. 몇 번 패키지는 가보았지만 팁을 먼저 걷는건 처음이라 당황했었다.. 이런거 불만.. * 2011 */2011.6 AngkorWat 2011.09.27
Pre Rup 쁘레룹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는 그 곳은 원래 뭐하던 곳??? 반데스레이입구로 다시 돌아오다가 선배언니가 땅에 떨어진 사원 입장권 패스를 발견.. 보니까 한국아가씨.. 선배는 이게 아무래도 울 일행 같다며 찾아주자하고. 우린 어제 밤에 도착해서 오늘 버스에 타고 사원 돌아다니길 반나절 아직 누구누구가 우리 일행인지도 모르는 상황.. * 2011 */2011.6 AngkorWat 2011.09.20
빛과 흙의 조각술의 백미 반데스레이(Banteay Srei)사원 일명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사원이다.. 프놈바켕을 네발로 기어오르고 내려와서 그런가 다리가 약간 후덜덜하고 우리가 3일내내 타고 다닌차는 우리나라 미니버스 같은건데 에어컨 냄새에 머리가 아파온다.. 다른 투어 차량도 모두들 같은 크기 에어컨 자체도 별로 안좋아하지만 .. * 2011 */2011.6 AngkorWat 2011.09.01
프놈바켕~일몰이 아름답다는 곳에서 행운을 불러온다는 이것에 놀라다 오늘 일정이 시작된다.. 버스에 올라타서 기사한테 썹써하이~원래 썹써바이인데 ㅋㅋ 현지인 가이드한테도 썹써하이... 우리가 간 6월말은 우기 하루에 한번씩 비가 스콜처럼 온단다.. 비가오면 조금이나마 시원해진다고. 그리고 자외선이 한국의 5배라고 하니 단단히 채비하고.. 선블록.. * 2011 */2011.6 AngkorWat 2011.08.22
앙코르와트의 관문 씨엠립 공항에서의 첫 인상에 당황하다. 발권하고 대한항공 라운지에 갑니다.. 선배언니 눈이 커지면서 동그래지네요..ㅎㅎ 허세 쪼금 부립니다.. 언니 여기는 프레스티지 라운지여~ 이날 역시 비가 오는 날이어서 큰 창가 앞에 자리 잡고 감상합니다.. 물론 음식도 갖다 먹고요.. 선배언니 여러가지 집어다 열심히 먹고 ㅎㅎ 탑승시간이 다 되.. * 2011 */2011.6 AngkorWat 2011.08.09
앙코르와트 어떻게 가지? 패키지여행vs 자유여행 그리고 공정여행 저는 자유여행을 좋아합니다. 물론 패키지에 비해 돈도 더 들고 공부해야 할것들이 엄청 많아지지요.. 하지만 극성수기때나 비행기 값이 너무 올랐을때는 조금 고민이 됩니다. 비수기때 비해 훨 많은 돈을 항공사나 호텔에 더 주기 싫어져서요~ㅎㅎ 앙코르와트를 가시는 분들은 대부분 패키지로 많이.. * 2011 */2011.6 AngkorWat 2011.07.21
앙코르와트가 먼저 떠오르는 캄보디아 좀 재미 없을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다른 나라에 대해 공부한다는게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괜찮지만 아닌 분들에겐 별로일수 있기에.. 그래도 내가 공부하고 싶어서.. 캄보디아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지.. 대부분은 아마도 앙코르와트 그리고 킬링필드 그 다음이 아시아 최빈국중에 하나정도.. 앙.. * 2011 */2011.6 AngkorWat 2011.07.14
신들의 도시라 불리운 앙코르와트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짧은 3박 5일로 씨엠립 앙코르와트를 보고 왔습니다. 꼭 한 번 와보고 싶었던 곳.. 그리고 아딸라님의 글보고 더 가보고 싶었던 그 곳.. 시간만 되면 배낭매고 씨엠립, 씨하누크빌, 프놈펜까지 둘러보고 싶지만.. 사실 씨하누크빌 너무도 가고 싶었던 곳.. 예상경로를 뽑아보니 7~10일은 되야 좀 여.. * 2011 */2011.6 AngkorWat 2011.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