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짧은 3박 5일로 씨엠립 앙코르와트를 보고 왔습니다.
꼭 한 번 와보고 싶었던 곳..
그리고 아딸라님의 글보고 더 가보고 싶었던 그 곳..
시간만 되면 배낭매고 씨엠립, 씨하누크빌, 프놈펜까지 둘러보고 싶지만..
사실 씨하누크빌 너무도 가고 싶었던 곳..
예상경로를 뽑아보니 7~10일은 되야 좀 여유있게 둘러 볼수 있더만요..ㅡ..ㅡ
짧게 강하게 보고자해서 남들 가는 3박5일 일정으로 갔더랬습니다..
전문적인 가이딩이 필요한 곳입니다..
책만으로는 도저히 이 넓고 큰 사원들과 그 역사를 보고 느끼고 들을수 없는 곳이라 생각됬는데
역시나 가보니 생각했던대로였어요.
총 120여개나 되는 사원들을 어찌 다 찬찬히 둘러 볼 수 있겠습니까? ㅎㅎ
짧은 지식으로 인해 오늘 급히 앙코르 와트에 관한 책을 주문합니다..
보고 들은건 맞춰 봐야죠..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그 곳..
시간 나는대로 하나씩 올려볼까 합니다.
가시기전에 추천 한~방 꾸~욱 눌러주시면 그녀의 다음 포스팅에 힘을 주실수 있어요..
댓글 주시면 언젠가는 달려갑니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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