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의 미소 바욘 Bayon 사원 부제 : 또는 앙코르의 미소라고도 불리운다.. 가이드의 입에만 집중해야 하는 유적지 투어는 전적으로 가이드의 풍부한 역사지식이 있어야 한다.. 이번 가이드도 그런면에서는 기본은 하는듯. 그래서 유적지에서건 버스안에서건 그의 입만 바라봐야 하는 우리..ㅎ 처음 그의 말투 .. * 2011 */2011.6 AngkorWat 2011.11.14
13세기 앙코르 사람들의 모든 이야기가 있는 바욘의 회랑부조 앙코르 톰 안의 바욘사원으로 간다.. 사원 윗쪽으로 가기전 바욘사원을 꼭 봐야할 사원으로 만든 일등공신인 회랑부조를 먼저 본다.. 그리고 앙코르 유적지에 가서 명심해야 할 하나.. 어느 유적지든 유적지 안은 화장실이 없다.. 그래서 중간에 들러서 일보고 갈 화장실 우리나라.. * 2011 */2011.6 AngkorWat 2011.11.09
앙코르왕국의 마지막 수도 앙코르톰 남문에 가다 공식일정 두번째날 여행일정 셋째날.. 오늘은 앙코르 왕국의 마지막 수도 였던 앙코르 톰부터 도는 일정이다.. 아침은 역시 호텔 식당에서 쌀국수와 함께~ㅎㅎ 아침에 결정해야 할일.. 툭툭이를 타고 갈것이냐로 일행들에게 가이드가 물어본다.. 한 아주머니 친구가 이걸 했는데 .. * 2011 */2011.6 AngkorWat 2011.11.02
씨엠립 이모저모 열대과일 그리고 5성급 호텔의 저녁식사 난 이 앙코르와트 후기가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다.. 앙코르와트 갔다와서 후기를 올리면 몇 편 안될거 같고 금방 끝날줄 알았는데 사진보고 정리하고 책을 보며 공부하면서 내용을 정리해서 포스팅하다보니 그 많은 사원을 하루에 다 올리기는 내가 못하겠고 내용도 간단히 적고.. * 2011 */2011.6 AngkorWat 2011.10.25
최초의 수상사원이라는 롤레이사원 Lolei에서 가이드랑 선배가 당황했던 사연 자~이젠 다음 유적지로.. 오늘의 마지막 유적지인 듯... 덥고 습한 날씨고 사람들도 지쳐가는 듯하고 버스안 좁은 의자에 앉아 팔걸이 대신 중심 잡으려 애쓰는 내 한쪽 엉덩이는 습관적으로 힘을 받아 아무래도 커질 듯 하다.. 초기 크메르 룰루오스 유적지 중 마지막 롤레이 Lolei.. * 2011 */2011.6 AngkorWat 2011.10.17
시바 신전 바콩 Bakong에서 그녀들이 칼을 든 이유 사실 남의 나라 유적지나 역사가 재미가 있을리는 없겠지만 제가 정리하고자하고 좋아서 공부하는 것이니 관심없으시면 패스하셔도 됩니다. ㅎㅎ 앞서 반데스레이 빼고 프놈바켕, 쁘레룹, 쁘레야코가 힌두교 3주신 중에 모두 시바신을 위해 만든 사원이라고 했는데 이 바콩 Bakong .. * 2011 */2011.6 AngkorWat 2011.10.05
신성한 소 쁘레야코 Preah ko에서 왕과 왕비사이가 좋았는지 짐작할 수 있는 이유~ 울 가이드~ 선배표현으로는 쿨한건지 시크한건지.. 선배언니도 전직도 아니고 전 전직 가이드 출신이다.. 씨엠립 공항에 도착해서 버스에 타자마자 가이드는 팁을 걷었었다.. 이런건 또 처음일세.. 몇 번 패키지는 가보았지만 팁을 먼저 걷는건 처음이라 당황했었다.. 이런거 불만.. * 2011 */2011.6 AngkorWat 2011.09.27
Pre Rup 쁘레룹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는 그 곳은 원래 뭐하던 곳??? 반데스레이입구로 다시 돌아오다가 선배언니가 땅에 떨어진 사원 입장권 패스를 발견.. 보니까 한국아가씨.. 선배는 이게 아무래도 울 일행 같다며 찾아주자하고. 우린 어제 밤에 도착해서 오늘 버스에 타고 사원 돌아다니길 반나절 아직 누구누구가 우리 일행인지도 모르는 상황.. * 2011 */2011.6 AngkorWat 2011.09.20
빛과 흙의 조각술의 백미 반데스레이(Banteay Srei)사원 일명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사원이다.. 프놈바켕을 네발로 기어오르고 내려와서 그런가 다리가 약간 후덜덜하고 우리가 3일내내 타고 다닌차는 우리나라 미니버스 같은건데 에어컨 냄새에 머리가 아파온다.. 다른 투어 차량도 모두들 같은 크기 에어컨 자체도 별로 안좋아하지만 .. * 2011 */2011.6 AngkorWat 2011.09.01
캄보디아에서 아이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해도 되는 것들 주위에 캄보디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 번 적어봅니다. 물론 패키지로 가시는 분들은 가이드들을 통해서 듣겠지만 혹시나 자유여행으로 가시는 분들도 같이 알아두시면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캄보디아에서 아이들한테 하지 말아야하는 행동들이 있다고 합니.. * 2011 */2011.6 AngkorWat 201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