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그녀의 행복한 집

Lovely Life, Lovely who?

따뜻함이 좋아집니다.

+ 2003~2009 39

짧아서 더 아쉬운 너무나 좋았던 제주도 VI I - 조식뷔페와 섭지코지 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밥먹으러 식당으로~ 식당은 본관 오렌지동에 섭지와 코지가 있는데 어제 로비에서 오픈된 식당이 섭지고 그 반대편 좀 더 큰 식당이 코지.. 섭지에 사람이 많아서 코지로 가라고 해서 갔는데 분위기는 섭지가 더 좋은드.. 휘닉스 아일랜드는 2명까지 조식뷔페 무료 일인추가시 18,0..

짧아서 더 아쉬운 너무나 좋았던 제주도 VI ~저녁먹으로 갈꺼나~

원래 저녁은 서귀포항으로가서 거기 시장내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횟집으로 가기로 정해놓고 -사실 가기전부터 이곳이 아닐 경우 대안을 생각하자고 했으나 묻혔다ㅡ..ㅡ 나는 원래 대비가 완벽한 편이라서~-그리고 동생이 작년에 그쪽 이마트에서 옥돔이며 한라봉을 좋은거 싸게 사왔다며 들를겸해..

짧아서 더 아쉬운 너무나 좋았던 제주도 V~숙소로 가볼까나휘닉스아일랜드

이제 우리 숙소인 휘닉스 아일랜드로가서 약간의 휴식을 취하기로 하고 출발~ 우리의 모든 길잡이는 렌트카회사에서 준 지도와 네비게이션~ 참고로휘닉스 아일랜드는 섭지코지에 있어서 만일 네비에 문제가 있다면 섭지코지를 찾으시면 바로 당도합니다. 유람선 탔을때도 보이던 집~ 사진은 어제 이..

짧아서 더 아쉬운 너무나 좋았던 제주도 VI ~유람선과 나 따로 놀다~

핸펀 사진 작렬시작~ 계속해서 선장님이신지 말씀하시는데 여기는 악어를 닮았다.. 코끼리를 닮았네.. 이렇게 보면 늑대를 닮았네.. 뭐 닮은게 이리 많아..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던 찰나.. 이렇게 설명해줘도 모르는 사람들 많다며 집에가서 초등학교책 보면서 공부하라나~ 또 돌아가면서 여..

짧아서 더 아쉬운 너무나 좋았던 제주도 III ~ 성산포로 배타러 가자

공항도착해서부터 배 출항여부를 묻고 예약하라고 한 성산포 유람선타러 밥먹자 마자 고~ 다음에서 제주도여행의 상품에 렌트를 하면 여러 상품 할인품목 가운데 하나였던 거.. 동생이 에전에 친구들과 타면서 낚시도 하고 회도 처멱던 기억을 떠올려 어차피 숙소가 성산포옆 섭지코지이므로 동선 짤..

짧아서 더 아쉬운 너무나 좋았던 제주도 II~ 도착하자마자 먹으러~

제주도 동선을 짤때 숙소가 섭지코지쪽이라 왠간하면 그방향으로 즉 시계방향으로 시간을 최대한 아끼면서 다니려고 무지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처음 밥먹으러 간 곳이 순덕이네.. 인터넷 블로거들이 많이 다녀오고 여행카페에서도 추천하는 곳.. 사실 이곳말고도 여러 해녀들이 하는 오조등등..

짧아서 더 아쉬운 너무나 좋았던 제주도 I ~제주도 출발~

기간 6월 14~15일 3번째인 제주도. 첫번째는 수학여행으로 두번째는 친구와 휴가로 이번에는 가족들과.. 제부 스케쥴땜시 짧았지만 그래서 더 아쉬워서인지 또 가고픈 마음이 들었던 제주도... 예전에 안가본곳 위주로 그리고 갔던 곳에서 좋았던 곳위주로 동선을 짜는데만 3일이상 맛집 검색하는데 3일..

괌 VI ~ 쇼핑하러 고고~고고 ~마이크로네시아 몰

다음날도 아침 먹고 수영장으로 달려가서 타월빌리고 액티비티센터에 가서 구명조끼 빌리고 또 바다로 스노쿨링하러 고고~ 이때 친절한 가족들 만나 빵도 얻고 좋은 포인트도 소개받고 정말 좋았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나는 놀기만 했을 뿐이고.. 늦었지만 이 자리 빌어서 죄송하고 고마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