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그녀의 행복한 집

Lovely Life, Lovely who?

따뜻함이 좋아집니다.

+ 2003~2009 /2009 2nd Guam

괌 v 먹고 또 먹고~

싸장 2009. 6. 22. 21:38

아침메뉴 그닥 달라지지 않아서 또 같은 메뉴~

난 미쿡가면 저런 보온팟에 커피 주는게 좋더라..

L.A나 NY가면 내가 가는 식당에서도 저런데다 커피 담뿍 담아 주더만..

한잔 시켜도 3~4잔정도 나와서 리필 따로 차지 안해서 좋고..

미쿡은 커피 인심은 좋다..

 

 

 한번 한식이 있어서.. 서라벌이었던가.

책자에도 나온 곳인데 이날 주위 한국분들 이야기 하는 거 들어보니 어떤 분은 아침 조식 힐튼외에

내내 여기 가셨더란다..

헌데 서라벌 들어가는 입구가 무슨 어디 오지 끌려가는 줄 알았다..

동생도 그렇게 느꼈다더만~ㅡ..ㅡ

 

 

 밑반찬.. 기본은 되는 듯

 

 

 소 불고기..

 

 

 된장찌개

 

 

 소갈비~ 이건 맛나더라..

 

 

 그리고 호텔 밤에 TRI BAR에서 칵테일.

 

 

 요건 마이타이 였던 거 같은데~

 

 

 그러게 제때 빨리 올리던가 해야지 이놈의 기억력이 나이와 비례하더라..

 

 

 신나는 댄스 타임..

DJ도 신났고 여기 현지 괌 주민들도 많더라...

물론 외쿡인들도 많고~

 

 

 

 계속 왕가위사진 본의아닌 연출~ 감독님 지송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