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VI ~ 쇼핑하러 고고~고고 ~마이크로네시아 몰

다음날도 아침 먹고 수영장으로 달려가서 타월빌리고 액티비티센터에 가서 구명조끼 빌리고

또 바다로 스노쿨링하러 고고~

이때 친절한 가족들 만나 빵도 얻고 좋은 포인트도 소개받고 정말 좋았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나는 놀기만 했을 뿐이고.. 늦었지만 이 자리 빌어서 죄송하고 고마웠어요..

스노클링 복장은 생략.. 왠지 다 아실거고

 

저녁에 투몬번화가에 가봤다..

 

 

 이게 갤러리아..

호텔에서 무료택시타고 ~ 가면서 찍어서 사진이 또 왕가위네..ㅡ..ㅡ

 

 

 또 즈질사진 작렬~

저위로 패밀리레스토랑및 각종 샵들이 즐비.. 물론 호텔들도~

 

 

 왼쪽 윗부분이 짤렸지만 그 유명한 샘 초이스 레스토랑~ 하와이에도 있단다,,

 

 

 이건 편도 트롤리 티켓 넘 비싸다.. 괌 교통비는  역

시 서울이 제일로 싸~

 

 

 트롤리내부~

이거타고 쇼핑하러 마이크로네시아몰로~ 예전에 동생은 친구들과 거기를 걸어갔단다.

몇시간에 걸쳐서~ 얘들아 너희들 왜 그랬니~ 이런 날씨에..

쇼핑하느라 매장 사진 못찍고~ 타코도 먹었는데 또 패스하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사진찍을 엄두도 못내고..

남들 산다는 비타민 월드가서 비타민류 가득사고 회원카드만들고 MACY'S 백화점가서

SAVING CARD 달라고 해서 엄마 블라우스 내 바지 동생바지사고 커피사고 선물도사고 등등해서 11%할인받고..

안내센터에 가셔서 달라고 하세요..

영어를 모르시면 그냥 "SAVING CARD PLEASE!" 세이빙카드 플리즈 하심 되여~

 

모든매장에서 다 할인됩니다요..

 

 

 결국 호텔로 가는 길에 찍는걸로 ~저기가 거기여요~

무지 넓어서 다 돌아다니지도 못했으요~

 

 

 GPO도 가고 싶었으나 시간이 안되서~사실 바다에서 노느라 시간이 모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