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그녀의 행복한 집

Lovely Life, Lovely who?

따뜻함이 좋아집니다.

+ 2003~2009 39

2008 - 알싸한 기분좋은 찬바람이~춘천 소양호와 청평사

갔다온지 2주가 벌써 지났다. 거의 8년만에 갔다온거 갔다. 소양호와 청평사는 여전히 그대로다. 나만 변한것일까~ 아마도 봄이나 여름에 물이 많아지면 아래로 흘러 소양호와 만나는 ~ 청평사에 대한 전설~예전에는 못봤던거 같은데~나만 기억력이 없어졌는지~ 이날도 무지 추웠다~ 저 아래는 선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