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그녀의 행복한 집

Lovely Life, Lovely who?

따뜻함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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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맛집~BLACK CANYON 블랙캐년 ~진한 커피와 샌드위치가 맛난 집

태국에서 많이 볼수 있는 집니다. 까따비치에도 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후아인에도 있고 여기 정실론에도 있습니다. 특히 발리에서도 많이들 가시죠.. 물가비싼 푸켓에서 게중 합리적인 가격과 맛으로 자주 가려 했던 곳입니다. 푸켓 빠통의 정실론에 시노푸켓에 있어요. 이곳을 나중에야 발견하고 ..

시립대/청량리~독~식신로드의 정준하가 다녀간 주인이 왕인 집~

얼마전 식신로드에서 고기 테마로 왔다간 집입니다. 사실 그전부터 오며가며 보던 집인데 홍보문구가 재미있어서 눈에 띄이는 집이기도 하구요. 가게도 옆가게 하나 더 내서 확장도 했구요. 그래도 저녁때는 자리가 없어서 항상 대기~ 한번은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돌아간 적도 있구요...

푸켓~태국가면 누구나 한번씩은 먹는다는 그 수끼

수끼라는 이름이 이제는 낮설지가 않음은 우리는 샤브샤브로도 알고있고 다른 동남아에는 스팀보트라고도 불리워지구요. 태국 여행 간다하면 또 한번씩 먹어보는 그 것 ~수끼.. 예전 파타야에서도 먹어봤는데 우리네 샤브샤브 맛과 비슷하더군요. 이번 푸켓여행에도 그래도 뜨듯한 국물이 있는 음식 ..

제기역/용두동~나정순할매 쭈꾸미~빨리 먹고 나가주는게 도와주는겨~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쭈꾸미 골목이 있어요. 정말 한 블럭이 다 쭈꾸미집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저는 자주 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 아닌 분들이 와서 한번 가자 하면 가야지요 뭐~ 프랜차이즈화 된 용두동 쭈꾸미부터 뷔페 그리고 원조격인 나정..

베란다 가득 향기가 거실까지 전해져오는 천리향을 아시나요?

저희집 베란다에는 화초가 많아요. 저희 어머니가 키우시는건데 예전보다 반으로 줄었는데도 아직도 많습니다. ㅎㅎ 이 중에 허브종류 제외하고 향기가 진하게 나는 꽃나무가 두개 있는데 초봄에 피는 천리향과 초여름에서 중반까지 향기가 기가막히던 야향목이 있어요.. 이중 야향목은 얼마전 어머..

건조한 피부에는 보습탱탱세럼으로 지키자

다음이 글을 또 날렸네요~속상하게시리.. 동생이 신민아가 선전하는 화장품 앰플을 써보고는 사러갔다가 예상보다 비싼 가격에 망설이네요. 성분을 보니 똑같이는 못 만들겠고 60% 가까이 만들 수 있겠다 싶어서 만들어 준다고 했어요. 헌데 만들고 보니 가장 중요한 베타 글루칸을 빼먹었지 뭡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