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맛집~BLACK CANYON 블랙캐년 ~진한 커피와 샌드위치가 맛난 집 태국에서 많이 볼수 있는 집니다. 까따비치에도 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후아인에도 있고 여기 정실론에도 있습니다. 특히 발리에서도 많이들 가시죠.. 물가비싼 푸켓에서 게중 합리적인 가격과 맛으로 자주 가려 했던 곳입니다. 푸켓 빠통의 정실론에 시노푸켓에 있어요. 이곳을 나중에야 발견하고 .. * 그녀가 먹어본 것들/태국 2011.03.14
시립대/청량리~독~식신로드의 정준하가 다녀간 주인이 왕인 집~ 얼마전 식신로드에서 고기 테마로 왔다간 집입니다. 사실 그전부터 오며가며 보던 집인데 홍보문구가 재미있어서 눈에 띄이는 집이기도 하구요. 가게도 옆가게 하나 더 내서 확장도 했구요. 그래도 저녁때는 자리가 없어서 항상 대기~ 한번은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돌아간 적도 있구요...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3.10
푸켓~태국가면 누구나 한번씩은 먹는다는 그 수끼 수끼라는 이름이 이제는 낮설지가 않음은 우리는 샤브샤브로도 알고있고 다른 동남아에는 스팀보트라고도 불리워지구요. 태국 여행 간다하면 또 한번씩 먹어보는 그 것 ~수끼.. 예전 파타야에서도 먹어봤는데 우리네 샤브샤브 맛과 비슷하더군요. 이번 푸켓여행에도 그래도 뜨듯한 국물이 있는 음식 .. * 그녀가 먹어본 것들/태국 2011.03.09
진정한 휴식 시작 그리고 푸켓의 중심 빠통 비치 벌써 여행 나흘째입니다. 여행지의 시간은 일상의 시간과 다르게 가는 듯 합니다. 오늘은 드디어 호텔 옮기는 날.. 이날이 이렇게도 좋을 줄이야. ㅎㅎ 여지껏 여행지에서 호텔가지고 머리 아픈적 없었는데 이번에는 잊고 싶어요. ㅡ..ㅡ 오늘은 늦잠자도 되는 날.. 하지만 아침잠 없으신 우리 어무이 .. * 2010 */2010.10 Phuket 2011.03.08
하루종일 있고 싶었던 꼬 까이(카이섬) 점심식사후 아까 그 스노쿨링 포인트로 향합니다. 안전하게 정박한 후 구명조끼를 나누어 주는데 끈을 매는 방법이 참 민망합니다. 더구나 스탭이 끈 묶어 줄때는 더 부끄부끄...^^;; 전 이 구명조끼 안하고 싶었지만 설명에 들었던 검은색 내지 하얀색 성게에 찔릴까봐~전 소중하.. * 2010 */2010.10 Phuket 2011.03.07
이번엔 디카프리오의 그 비치인 마야베이보러 피피섬으로~ 오늘은 피피섬 투어 가는 날입니다. 피피섬 투어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준비편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안다와리 투어회사걸로 한국에서 미리 예약했어요. 푸켓사우스타이에서 취급하는 피피섬 투어는 두곳 1.피피섬&카이섬 스피드보트투어-논타삭 성인1,600/어린이 900바트 (기본 스노.. * 2010 */2010.10 Phuket 2011.03.05
제기역/용두동~나정순할매 쭈꾸미~빨리 먹고 나가주는게 도와주는겨~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쭈꾸미 골목이 있어요. 정말 한 블럭이 다 쭈꾸미집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저는 자주 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 아닌 분들이 와서 한번 가자 하면 가야지요 뭐~ 프랜차이즈화 된 용두동 쭈꾸미부터 뷔페 그리고 원조격인 나정..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3.04
베란다 가득 향기가 거실까지 전해져오는 천리향을 아시나요? 저희집 베란다에는 화초가 많아요. 저희 어머니가 키우시는건데 예전보다 반으로 줄었는데도 아직도 많습니다. ㅎㅎ 이 중에 허브종류 제외하고 향기가 진하게 나는 꽃나무가 두개 있는데 초봄에 피는 천리향과 초여름에서 중반까지 향기가 기가막히던 야향목이 있어요.. 이중 야향목은 얼마전 어머.. 일상으로의여행 2011.03.03
명동~360' 스시카페~남산 설경을 보며 스시 한점을 입에 넣다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는 남산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 여러곳 있습니다. 그 중 11층 푸드코트를 가끔 이용하는데 여기과 연결된 sky park 즉 옥상정원이 시원한 서울하늘과 남산을같이 조망할 수 있어요..워낙 잘 꾸며놓기도 했구요.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푸드코트는 이용인원에 비..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3.02
건조한 피부에는 보습탱탱세럼으로 지키자 다음이 글을 또 날렸네요~속상하게시리.. 동생이 신민아가 선전하는 화장품 앰플을 써보고는 사러갔다가 예상보다 비싼 가격에 망설이네요. 성분을 보니 똑같이는 못 만들겠고 60% 가까이 만들 수 있겠다 싶어서 만들어 준다고 했어요. 헌데 만들고 보니 가장 중요한 베타 글루칸을 빼먹었지 뭡니까? .. * 천연의세계/천연화장품 201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