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괌이 2번째 동생도 두번째 괌이 처음인 엄마를 위해 또 이번 수술을 무사히 마친 동생을 위해 무리하지 않고 바다를 느낄수 있는 괌으로~ 원래 자유여행으로 가려했는데 힐튼팩이 좋은 가격으로 나와서리~ 처음 간 괌은 1995년도 였나 고등학교 동창들과 pic로 자유여행을 갔더랬지.. 그때는 ..

예전에 포스팅했던 자료인데 공개되는 곳이 아니라 피치못하게 비공개였다가 다시 옮겨온... 그때보다 가격은 4,000원으로 올랐지만 여전히 착한 가격.. 아래글은 그대로 복사한 거여요~ 어릴 때는 쫄깃거리고 매운 맛이 일품인 함흥냉면이 다 인줄 알았다. 허나 나이가 듬에 따라 예전에 먹었던 닝닝한..

간만에 동생과 저녁먹고 남산 케이블카로 이동.. 자매?들이 탄다.. ㅡ..ㅡ 그래도 언제나 멋진 서울 야경.. 나름 전세계를 많이 돌아다녔지만 서울만큼 돌아다니기 좋은 데도 없고 야경도 멋지다.. 다만 서울이 좀더 깨끗해졌으면 하는 바람.. 똑딱이와 수전증의 한계를 못벗어나다..ㅡ..ㅡ 케이블카 타..

일본 3대성중에 하나인 구마모토성 제일 높은 루에서.. 아마도 누가 침입해오지 않을까하는 시대?인만큼 제일 높은곳에서 망봐야겄제.. 하지만 주변은 너무 이뻤다.. 성인증샷...

맥주공장 사진이 어디 있을텐데 다시 찾아보아야겄네.. 안주중에 비엔나가 있어 냉큼 먹었더니 훈제치즈였다.. 생긴게 비엔나처럼 생겨서... 조금씩 베어먹어야되는데 냉큼 먹었더니 느끼함이 한꺼번에 몰려오네.. 그리고 발견한 과자 왼쪽 작은봉지는 와사비를 바른 과자여서 한입 물으면 알겠죠~

사진 반이 날라갔으요~ 어디서 찾아야 하나~저번에 메모리카드에 담았다 어딘지 있을텐데.. 곧 찾으면 올려야쥐.. 인물사진 밖에 없어서리 --------------------------------------------------------------------------------------------- 몇장 찾았으나 큰의미가 없는 것들.. 이때 디카를 처음 사용하는데 사용하는 방법도 익숙..

울 콘도 옆 논과 밭~ 날씨 좋더만.. 추억의 수학여행장소~몇 년 만이던가~ 뭔 탑인줄 아시죠~ 이날 유난히 하늘이 좋았다~ 소원들로 가득한 자그마한 돌탑들~ 원래 이 밑이 수로였다지..

이쁜 농눅 빌리지 였지만 시간관계상 이쁜 정원은 많이 못보고 쇼만 많이 보고~ 인물사진들은 과감히 패쑤~ 아시죠~ 어설펐던 무에타이... 난 열라 뽕따이 기대했을 뿐이고..

여자들보다 더 이쁘다는 남자들의 쇼~울나라 장나라의 노래도 나오고 아주 어설픈 부채춤도 나오고 내눈에 이쁜여자?는 한 두명 정도.. 내가 눈이 높았나~ 이 분이 거의 퀸~ 아리랑 노래 나오니까 어르신들 다 따라부르시더만 ㅡ..ㅡ 한국분들 역시 많아~

무지 더운날 왕궁과 에머랄드 사원에 갔다. 왕궁에 한국어가이드분이 설명하시는데 이분 우리보다 사자성어에 더 능통하시다. 아깝게 사진은 못찍었으요~ 회자정리, 인생사 다홍지마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