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Tropics Bar & Grill~라이브 음악과 함께하는 바닷가 칵테일 바 작년 하와이 여행에서는 울 엄니의 칵테일에 대한 사랑 재발견을 했었습니다.. 칠순이 다되신 울 엄니가 칵테일과 라이브음악을 좋아하는지 몰랐었어요~ㅡ..ㅡ 나쁜 딸래미 그 전에 더 많이 사드릴걸...ㅎㅎ 힐튼하와이언 빌리지에는 바다앞에 bar가 두곳이 있습니다.. 한곳은 해지.. * 그녀가 먹어본 것들/하와이 2012.02.24
을지로/명동~한일관~70년 전통의 깔끔한 한식집의 반상 일전에도 한 번 포스팅 한 집인데 울 엄니가 좋아하시는 메뉴들이라서 다른 메뉴도 섭렵차 또 가게 된 곳입니다.. 그때 점심 반상도 먹어보리라 말미에 적었는데 먹는 약속은 꼭 지킨다죠~ㅎㅎ 을지로 페럼타워 지하에 있습니다.. 앞 만두탕과 육개장 후기 보시려면 --->http://blog...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2.02.20
명동~일마지오~파스타를 시키면 피자가 무한리필~ 다녀온 지가 꽤 되네요..ㅎ 파스타를 시키면 피자를 그~만 할때까지 준다는 집입니다.. 단 1인 1파스타 주문시입니다. 압구정이 본점이고 요새 꽤 많은 지점이 생긴 곳이네요.. 이런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요새 프랜차이즈를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 퀄리티를 유지하면 괜찮겠지만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2.02.13
하와이~CHIBO~뜨거운 냄비에 담긴 Hot 샐러드 맛을 보러 Go 고~ 하와이에는 일본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기도하고 여행으로도 많이오기에 일본 음식점들이 많이 보입니다.. 없는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철판요리집들도 있구요... 철판요리 유명한 집들이 몇 집 있는데 그중에 나름 평판이 좋은 이 CHIBO 치보 라는 집으로 갔었습니다. 제 아는 분.. * 그녀가 먹어본 것들/하와이 2012.02.06
명동~별난 할배집~특허받은 기술로 만드는 뜨끈한 고추장찌개 명동에서 날씨가 추울때 그냥 밥과 찌개가 먹고 싶어서 다시 한번 가 본집입니다. 약간 묵은지 포스팅이네요..ㅎㅎ 명동 비빔밥집 고궁에서 위로 좀 더 올라가면 나옵니다. 그 전년도에 여름에 한 번 다녀왔는데 그 때 먹었던 냉만두국과 고추장두부찌개가 나쁘지 않았었습니다..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2.02.01
장안동~선진국 낙지마당~울 엄니도 벌떡 일어나게 만든 탕탕이? 설날 잘 들 보내셨는지요? 먹고 뒹구느라 힘들었습니다. 나름~ㅎㅎ 낙지 좋은거야 다 아시는 이야기이니 굳이 더 보탤 필요는 없는거 같구요.. 작년 여름에 한번 가서 먹어보고는 거의 매달 한번씩 가는 집이 되버렸네요.. 포장 해올때도 있고 가서 먹을때도 있고요.. 울엄니 모시..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2.01.26
하와이~RUTH'S CHRIS~스테이크 두께가 이 정도는 되야죠~ 부제 : 스테이크 먹으러 세모녀 뛰어간 사연 원 레스토랑 이름은 RUTH'S CHRIS STEAK HOUSE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인데 상호가 너무 길어서..ㅎㅎ 하와이도 미국땅이니 스테이크 하우스가 많습니다.. 알아주는 스테이크집은 로얄 하와이언 쇼핑센터의 WOLFGANG STEAK HOUSE 여기 BEACH WALK.. * 그녀가 먹어본 것들/하와이 2012.01.09
한남동~BIM BOM ~프랑스식 홈메이드 브런치를 맛 볼수 있는 곳 지긋이 눌러서 들어보세요.. 이집에서는 하루종일 보사노바가 나옵니다.ㅎ 한창 한남동 드나들때 또 점찍어 놓았다가 가본 집.. 프랑스식 키쉬요리를 맛 볼수 있다고 합니다요. 요리 하시는 분들 베이킹 하시는 분들 키쉬 만들줄 아시죠~ㅎ 이번에 포스팅한 팬케이크 스토리 윗길..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2.01.04
이태원~AUTUMN in NEW YORK~뉴욕의 그리운 맛을 느끼게 한 팬케이크 요새 1주일간은 카메라 점검차. 그 다음 1주일은 그냥 카메라없이 먹으러 다녔더니 참 편하네요..ㅎㅎ 뭐 안찍어도 되고 눈치 안봐도 되니 마음놓고 열심히 먹고만 다녔습니다.. 진즉 이럴걸~~~ㅋ 게을러진 블로거입니다.. 역시 그녀의 팬케이크 사랑은 계속되었습니다..ㅎ 한동안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12.29
하와이~Cheese cake factory~하와이에서 한 번쯤은 가봐야 할 레스토랑 사실 해외의 레스토랑 소개는 한국보다 더 신경쓰입니다.. 외국의 음식은 개개인의 입맛에 맞고 안맞고가 더더욱 심해서지요.. 하여간에 우리집 입맛에는 괜찮은 집입니다.. 작년에는 무려 3번을 갔고 올해는 1번밖에 못가봤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집니다.. 올해도 안가면 서운해서.. * 그녀가 먹어본 것들/하와이 201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