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랍스타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가격이 비싸다.. 맘 먹고 먹어야 한다.. 고급요리다등등.. 없어서 못 먹지 있으면 먹을 수 있지요~ㅎㅎ 뭔 소리여~ 여기 오하우에서 착한 가격으로 랍스타 테일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작년에 먹은 랍스타 후기 보시려면----?http://blog.daum.net/capri1/128..

퓨전 중식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체인이기도 하구요.. 오하우에만 두 곳이 있어요..여기 와이키키에도 있고 WARD CENTER에도 있고.. 미국 전역에서 찾을 수 있고 심지어 쿠웨이트, 멕시코에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우리나라 음식점 체인으로 이렇게 낼 수 있다고 보는데 아직 먼 길 인가요?~ 와이키키는 ..

해외 식당은 국내 식당 보다 더 조심스럽고 까다롭습니다. 토종 한국 음식에 길들어진 우리들이 서양 음식을 다 잘 먹기란 어렵죠.. 그래서 고수를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고수를 넣는 음식점은 맛집이 되지 못하고 느끼한 음식을 잘 못 먹는 분들한테는 그런 집들이 또한 맛집으로 생각되지 않지요.. 그..

2 요즘 푹빠져 있는 음악입니다 ㅋㅋ 제목 글자수 제한으로 어쩔수 없이 띄어쓰기 제대로 못했습니다. ㅎㅎ 하와이 관련 카페에 얼마 전에 올렸는데 사진 보충해서 다시 올려요~ 앞으로의 식당및 음식은 하와이지만 하와이 주도 오하우 Ohau 에서 먹었던 것들입니다.. 그냥 하와이라고 써도 오하우 Ohau..

cheese cake factory가 유명해진 것은 이 cheese cake 때문이었지요.. 오늘은 기필코 배를 남겨두어서 이 치즈케잌을 맛보리라 다짐합니다..뭐 ~그렇게 거창해~ 동생이 점찍어놓은 30th anniversary chocoltae cheese cake.. 안이 넓어서 그런지 곳곳마다 분위기가 달라요.. 요긴 바 부분.. 저녁때 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하와이에 가면 모두가 한 번씩은 가본다는 cheese cake factory.. 이 곳을 우리가족은 무려 3번이나 갔습니다.. 그만큼 음식을 시켰을 때 실패할 확률도 적었고 입맛에도 맛고 양도 많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저녁때는 평균 50분 기다리라고 했으나 점심때 가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테이..

미국에 오면 햄버거 맥도날드 그런거 말고 수제 햄버거 한 번 정도는 먹어봐줘야죠~ 예전 14~15년전 L.A DOWN TOWN에서 LAS VEGAS로 가던중 휴게소 같은 개념의 식당에서 먹었던 햄버거 맛이 한동안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더랬어요.. 이후에 우리나라에도 수제 햄버거집이 생기긴 했지만 가격도 ..

하얏트에 7일간 머물면서 아침 뷔페는 한번만 먹었네요.. 워낙 맛난 곳들이 많아서 그런지 뷔페에 그닥 땡기지 않았는데 마지막날 먹을까 전날 먹을까하다가 여유있게 전날 먹자고해서 간곳입니다.. 위치는 하얏트 호텔 3층 풀바 옆이랍니다.. 바로 앞 와이키키가 보이고 하늘도 잘보이고 분위기는 좋..

하와이도 엄연한 미국땅 정식 50번째 주입니다.. 따라서 정통 스테이크도 먹어봐야 겠지요.. 그동안은 스테이므 전문점은 아니고 다른 음식들도 하는 집에서 먹었었습니다.. 맛은 다 좋았어요.. 하지만 정통 스테이크에 대한 맛을 잊지 못해 하와이에 있는 ruth's chris steak house로 갑니다.. 이 스테이크 하..

알라모아나 4층에 있는 유명한 음식점이죠.. 영화 포레스트검프에서 포레스트가 군대 상사랑 바다에 나가서 잡은 새우로 부자가 되죠.. 그 영화에서 컨셉을 잡은 음식점입니다.. 요 상픔한 샐러드가 오늘 생각나네요.. 알라모아나는 4층이 제일 높은 층입니다.. 실내는 대략 요래요~ 한 벽면 한가득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