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윤가네청국장~갓 지은 양푼밥과 첼리스트의 메주로 만든 청국장 백반이 4500원 **요건 식당앞 모형입니다.. 뒤 밥 찌개 생선은 모형인데 앞 반찬은 진짜더라구요 ㅡ..ㅡ 전 가끔 재래시장구경 다닙니다.. 남대문 시장을 많이 다니고 경동시장~한약상가보다는 재래시장으로~, 그리고 청량리시장까지.. 기분전환이나 뭔가 자극을 받고 싶을때 다녀요.. 그렇게 다니다보면 맛나 보이는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8.04
청량리~낙지 한마리 수제비~낙지가 수제비에 빠진 날~ 날씨가 스산할 때는 뜨끈한게 먹고 싶죠. 예전에 먹었던 기억으로 찾아가 봅니다. 왠지 낙지 한마리 먹으면 기운이 불끈 솟을거 같기도 하고.. 청량리 성바오로 병원 옆에 있어요.. 장수영양센타 옆이기도 하구요. 낙지 수제비랑 비빔밥 시킵니다. 쭈꾸미도 하네요.. 나물은 깔끔한 편~ 김치는 열무김치..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4.22
시립대/청량리~독~식신로드의 정준하가 다녀간 주인이 왕인 집~ 얼마전 식신로드에서 고기 테마로 왔다간 집입니다. 사실 그전부터 오며가며 보던 집인데 홍보문구가 재미있어서 눈에 띄이는 집이기도 하구요. 가게도 옆가게 하나 더 내서 확장도 했구요. 그래도 저녁때는 자리가 없어서 항상 대기~ 한번은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돌아간 적도 있구요...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3.10
청량리~CPK~9900원으로 즐긴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명절들 잘 지내셨나요? ㅎㅎ 전 잘 지내기도하고 또 살도 푸둥푸둥~포동도 아니고~찐거 같기도 하고.. 우수 블로거면 휴일에도 글을 올려야 하건만.. 그냥 이것 저것 하느라 또 명절이니까 그냥 보냈어요..ㅎㅎ 예전 명동에서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에 가서 점심을 먹었었는데 그때..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2.07
청량리~바피아노~무료쿠폰으로 즐긴 점심 동생한테 쿠폰이 왔더군요. 바피아노 아라비아따 파스타를 무료로 먹을수 있는 쿠폰.. 기회를 놓치지 않는 우리는 매의 눈으로 갑니다.ㅎㅎㅎ 청량리 역사건물에 있지요.. 이전 방문기를 보시려면 -------->http://blog.daum.net/capri1/12835335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갔지요.. 분위기는 여전..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12.16
청량리~용수산소반~쌀쌀한 날에 깔끔한 육개장을 먹다. 개성음식으로 유명한 용수산의 세컨 브랜드이며 프랜차이즈 형식의 음식점인것 같습니다. 저는 청량리 롯데 백화점에서 처음 먹었는데 롯데본점에도 들어와있더군요.거기선 비빔밥을.. 롯데 청량리 지하 2층 푸드코트에 있어요. 저 청포묵무침을 먹고 싶었는데 오픈 초기에만 팔고 이젠 안판다고 하..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11.29
청량리~멘무샤~진하게보이나 진하지 않은 라면~ㅎㅎ 청량리 백화점 역사건물에 새로생긴 곳이네요. 동생은 일본라면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저때문에 가끔 같이 있을때 먹고싶어도 못먹지요 ㅎㅎㅎ 그러다 한 번 다시 먹어보자해서 갔어요.. 역사건물안에는 대부분 음식점들이 이렇게 오픈 형식이 많더군요. 예전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진..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09.27
청량리~바피아노~매일 갓 뽑은 생면 파스타 10가지를 맛볼수 있는 집 바피아노 VAPIANO는 유럽에서 시작된 레스토랑으로 전세계 22개국 90개 매장이 있는 이탈리안 케쥬얼 레스토랑 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초대장이 와서 가봤어요. 것도 청량리에 생겼다네요.. 이게 왠일이야~ 청량리에 롯데 백화점이 역사 백화점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해야하나.. 청량리에 사실 변변한 랜..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09.14
청량리~무봉리 순대국~ 기본은 한다 뜨거운 순대국 한사발... 평소에 회사 근처에 순대국 먹으로 자주 가는 곳.. 이전에 시내에서 대학로랑 종로에서 먹은 순대국에 실망하고 있던차 갑자기 먹고 싶어서 갔습니다.. 이런 순대국을 먹고파서.... 위치는 경동시장 사거리에 있습니다.. 하필 이날 바로 이 앞에서 서울시장 모 후보의 운동원들이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06.08
청량리~ 함경면옥~푸짐한 갈비탕 사실 가까운 곳이 제일 멀다고 눈앞에 자주 가는 집이라고 올릴 생각도 못했다.. 벌써 몇년 째 가는 곳인데.. 실제 행정구역상은 제기동이지만 그러면 동네별로 해야할지 넓은 광역권으로 나눠야 할지 애매해져서 같은 청량리권으로 했다. 사무실에서 가까운 이곳은 어렸을때부터..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