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놈놈 드디어 보다..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나에게 이번에는 시사회 초대라는 행운은 없었다. 내 돈주고 보는게 익숙한지라.. 가까운 영화관에서 내 카드중 할인되는 카드 확인후 개봉 첫 날인 어제 갔더랬다.. 우~아 사람 정말 많다.. 한 극장에서도 스크린 3개에서 상영되는데도 불구하고... 하여간 이 영화에 대해서는 개봉전부터 홍보가 대단.. 내맘대로 영화뒷담화 2008.07.18
2008 - 싸이판 IV 아름답고 이뻤던 마나가하섬.. 일본인이 사들여 환경세를 받는다. 여기서 스노쿨링 원없이 했다... 여러종류의 물고기들과 대화를 시도 했으나 다 도망가기 바쁘고.. 썬셋 바베큐시 우리 테이블 담당 주방장님. 너무 열심히 더우신데도 불구하고 저 복장을 하시고 바베큐 불앞에서 음식만 가지고 오면 .. + 2003~2009 /2008 Saipan 2008.06.27
Old and wise Alan parsons project의 노래중 Old and wise가 있는데. 이 노래는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나왔더랬다. 특히 천호진이 마지막 부분에서 라이브로 이노래는 들려준다.. 제목처럼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현명해져야 함은 인생의 경험으로보나 그동안 살아왔던 삶의 족적만으로도 누구나 다 .. 일상으로의여행 2008.06.27
2008 - 싸이판 III 점심을 먹으로 유명한 컨츄리 하우스로 직행.. 하지만 자리가 없다.. 길건너 모비딕에 자리가 있는지 종업원과 이야기 하고 실제 두집 주인이 같고 음식도 같다. 결국은 자리가 있다며 길건너서 모비딕으로.. 유명한 햄버그 스테이크 먹으러.. 여기 가라판 시내에 음식점들이 점심은 런치셋트 또는 런.. + 2003~2009 /2008 Saipan 2008.06.25
2008 - 싸이판 II 앞서 사랑니 실밥을 뽑았지만 입안은 이미 수술로 엉망진창에 사후 관리 잘못해서 입이 안벌려지는 일이.. 음식도 제대로 못 먹고.. ㅜ.ㅜ 아래는 새섬.. 하지만 새들이 안보인다. 왜? 넘 더워서 다른데 시원한데 있다가 저녁에서야 섬에 온단다.. 누가 새X가리라고 그랬어? 한국인 위령탑.. 국내 모 기업.. + 2003~2009 /2008 Saipan 2008.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