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왕국의 마지막 수도 앙코르톰 남문에 가다 공식일정 두번째날 여행일정 셋째날.. 오늘은 앙코르 왕국의 마지막 수도 였던 앙코르 톰부터 도는 일정이다.. 아침은 역시 호텔 식당에서 쌀국수와 함께~ㅎㅎ 아침에 결정해야 할일.. 툭툭이를 타고 갈것이냐로 일행들에게 가이드가 물어본다.. 한 아주머니 친구가 이걸 했는데 .. * 2011 */2011.6 AngkorWat 2011.11.02
최초의 수상사원이라는 롤레이사원 Lolei에서 가이드랑 선배가 당황했던 사연 자~이젠 다음 유적지로.. 오늘의 마지막 유적지인 듯... 덥고 습한 날씨고 사람들도 지쳐가는 듯하고 버스안 좁은 의자에 앉아 팔걸이 대신 중심 잡으려 애쓰는 내 한쪽 엉덩이는 습관적으로 힘을 받아 아무래도 커질 듯 하다.. 초기 크메르 룰루오스 유적지 중 마지막 롤레이 Lolei.. * 2011 */2011.6 AngkorWat 2011.10.17
신성한 소 쁘레야코 Preah ko에서 왕과 왕비사이가 좋았는지 짐작할 수 있는 이유~ 울 가이드~ 선배표현으로는 쿨한건지 시크한건지.. 선배언니도 전직도 아니고 전 전직 가이드 출신이다.. 씨엠립 공항에 도착해서 버스에 타자마자 가이드는 팁을 걷었었다.. 이런건 또 처음일세.. 몇 번 패키지는 가보았지만 팁을 먼저 걷는건 처음이라 당황했었다.. 이런거 불만.. * 2011 */2011.6 AngkorWat 2011.09.27
캄보디아에서 아이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해도 되는 것들 주위에 캄보디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 번 적어봅니다. 물론 패키지로 가시는 분들은 가이드들을 통해서 듣겠지만 혹시나 자유여행으로 가시는 분들도 같이 알아두시면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캄보디아에서 아이들한테 하지 말아야하는 행동들이 있다고 합니.. * 2011 */2011.6 AngkorWat 2011.08.26
앙코르와트의 관문 씨엠립 공항에서의 첫 인상에 당황하다. 발권하고 대한항공 라운지에 갑니다.. 선배언니 눈이 커지면서 동그래지네요..ㅎㅎ 허세 쪼금 부립니다.. 언니 여기는 프레스티지 라운지여~ 이날 역시 비가 오는 날이어서 큰 창가 앞에 자리 잡고 감상합니다.. 물론 음식도 갖다 먹고요.. 선배언니 여러가지 집어다 열심히 먹고 ㅎㅎ 탑승시간이 다 되.. * 2011 */2011.6 AngkorWat 2011.08.09
앙코르와트가 먼저 떠오르는 캄보디아 좀 재미 없을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다른 나라에 대해 공부한다는게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괜찮지만 아닌 분들에겐 별로일수 있기에.. 그래도 내가 공부하고 싶어서.. 캄보디아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지.. 대부분은 아마도 앙코르와트 그리고 킬링필드 그 다음이 아시아 최빈국중에 하나정도.. 앙.. * 2011 */2011.6 AngkorWat 201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