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그녀의 행복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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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2009 /2007 춘천과 소양호

2008 - 알싸한 기분좋은 찬바람이~춘천 소양호와 청평사

싸장 2008. 3. 3. 22:12

갔다온지 2주가 벌써 지났다.

거의 8년만에 갔다온거 갔다.

소양호와 청평사는 여전히 그대로다.

나만 변한것일까~

 

 아마도 봄이나 여름에 물이 많아지면 아래로 흘러 소양호와 만나는 ~

 

청평사에 대한 전설~예전에는 못봤던거 같은데~나만 기억력이 없어졌는지~

 

 이날도 무지 추웠다~

 

 저 아래는 선착장~우리는 소양호를 돌아서 배를 안타도 되는 길로 왔다.

덕분에 뱃삯과 주차비 버스비 절약~

 청평사~

 입구~알싸한 바람이 불었지만 따스한 햇빛도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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