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온지 2주가 벌써 지났다.
거의 8년만에 갔다온거 갔다.
소양호와 청평사는 여전히 그대로다.
나만 변한것일까~

아마도 봄이나 여름에 물이 많아지면 아래로 흘러 소양호와 만나는 ~

청평사에 대한 전설~예전에는 못봤던거 같은데~나만 기억력이 없어졌는지~

이날도 무지 추웠다~

저 아래는 선착장~우리는 소양호를 돌아서 배를 안타도 되는 길로 왔다.
덕분에 뱃삯과 주차비 버스비 절약~

청평사~

입구~알싸한 바람이 불었지만 따스한 햇빛도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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