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서 더 아쉬운 너무나 좋았던 제주도 III ~ 성산포로 배타러 가자 공항도착해서부터 배 출항여부를 묻고 예약하라고 한 성산포 유람선타러 밥먹자 마자 고~ 다음에서 제주도여행의 상품에 렌트를 하면 여러 상품 할인품목 가운데 하나였던 거.. 동생이 에전에 친구들과 타면서 낚시도 하고 회도 처멱던 기억을 떠올려 어차피 숙소가 성산포옆 섭지코지이므로 동선 짤.. + 2003~2009 /2009 3rd 제주도 2009.07.05
요새 상추 키워요~ 얼마전부터 우리집 베란다에 기본 화분외에 먹는 것들을 좀 심으라고 내가 하도 하니 울 엄니 방울 토마토 하나, 매운고추 2, 그냥고추 2,그리고 상추를 심으셨다. 상추 몇 씨알?은 엄마의 코치를 받아 같이 심었는데 요새보니 영 시원찮다.. 다시 연구해서 또 심고 했는데 결과는 두고 봐야지... 지발 잘.. 일상으로의여행 2009.07.04
짧아서 더 아쉬운 너무나 좋았던 제주도 II~ 도착하자마자 먹으러~ 제주도 동선을 짤때 숙소가 섭지코지쪽이라 왠간하면 그방향으로 즉 시계방향으로 시간을 최대한 아끼면서 다니려고 무지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처음 밥먹으러 간 곳이 순덕이네.. 인터넷 블로거들이 많이 다녀오고 여행카페에서도 추천하는 곳.. 사실 이곳말고도 여러 해녀들이 하는 오조등등.. + 2003~2009 /2009 3rd 제주도 2009.07.04
짧아서 더 아쉬운 너무나 좋았던 제주도 I ~제주도 출발~ 기간 6월 14~15일 3번째인 제주도. 첫번째는 수학여행으로 두번째는 친구와 휴가로 이번에는 가족들과.. 제부 스케쥴땜시 짧았지만 그래서 더 아쉬워서인지 또 가고픈 마음이 들었던 제주도... 예전에 안가본곳 위주로 그리고 갔던 곳에서 좋았던 곳위주로 동선을 짜는데만 3일이상 맛집 검색하는데 3일.. + 2003~2009 /2009 3rd 제주도 2009.07.04
다시 한번 가보려는 인왕산~포효하는 호랑이를 안고~가는길 II편 --전편에 이어 약수터 있는데서 한방 헌데 부적합이라고 써있는데 사람들 물 떠간다. 아까 그아줌마도 물뜨러 왔더만.. 나보고 죽 위로 올라가면 된다며. 서대문쪽으로도.. 드뎌 바로 정상앞이다. 초소 군인들이 안녕하세요 라고 반긴다. 뿌연 서울 이거 오염이 아니고 비가 온다는 예보땀시..저 멀리 .. ** 여행일담 **/* Into Seoul 200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