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 사진 작렬시작~
계속해서 선장님이신지 말씀하시는데 여기는 악어를 닮았다.. 코끼리를 닮았네..
이렇게 보면 늑대를 닮았네..
뭐 닮은게 이리 많아..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던 찰나..
이렇게 설명해줘도 모르는 사람들 많다며 집에가서 초등학교책 보면서 공부하라나~
또 돌아가면서 여긴 뭐 닮았고.. 저기 불쑥 솟은데가 머리라나 뭐라나~
에구 도통 모르겠다..
그래서 이때부터 바다보며 바람 맞으며 바다랑 우도 감사하기만..
여러분은 보이시나요~
저기 떠나온 성산포가 보인다..
저 아래 구멍 위가 뭐 다리라나 뭐라나~에고 당췌 모르겠다..
필터 안썼는데 뭐 이런 이상한 프리즘 효과가..
이렇게 끝마치고 성산포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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