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메뉴 그닥 달라지지 않아서 또 같은 메뉴~
난 미쿡가면 저런 보온팟에 커피 주는게 좋더라..
L.A나 NY가면 내가 가는 식당에서도 저런데다 커피 담뿍 담아 주더만..
한잔 시켜도 3~4잔정도 나와서 리필 따로 차지 안해서 좋고..
미쿡은 커피 인심은 좋다..
한번 한식이 있어서.. 서라벌이었던가.
책자에도 나온 곳인데 이날 주위 한국분들 이야기 하는 거 들어보니 어떤 분은 아침 조식 힐튼외에
내내 여기 가셨더란다..
헌데 서라벌 들어가는 입구가 무슨 어디 오지 끌려가는 줄 알았다..
동생도 그렇게 느꼈다더만~ㅡ..ㅡ
밑반찬.. 기본은 되는 듯
소 불고기..
된장찌개
소갈비~ 이건 맛나더라..
그리고 호텔 밤에 TRI BAR에서 칵테일.
요건 마이타이 였던 거 같은데~
그러게 제때 빨리 올리던가 해야지 이놈의 기억력이 나이와 비례하더라..
신나는 댄스 타임..
DJ도 신났고 여기 현지 괌 주민들도 많더라...
물론 외쿡인들도 많고~
계속 왕가위사진 본의아닌 연출~ 감독님 지송혀유~
'+ 2003~2009 > 2009 2nd Gu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괌 VI ~ 드디어 마지막날이구나~ (0) | 2009.06.22 |
---|---|
괌 VI ~ 쇼핑하러 고고~고고 ~마이크로네시아 몰 (0) | 2009.06.17 |
4월 출발 고~ 호텔 앞 바다에서 스노쿨링과 BBQ (0) | 2009.06.02 |
4월 출발 고~ 힐튼호텔과 괌 시내 관광 (0) | 2009.05.24 |
4월 출발 ~괌으로의 여행 출발과 도착 (0) | 2009.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