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그녀의 행복한 집

Lovely Life, Lovely who?

따뜻함이 좋아집니다.

일상으로의여행

잠시 쉽니다..

싸장 2013. 8. 16. 15:44

 

 

제가 일이 좀 생겼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예전처럼 블로깅을 자주 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간간히 시간 날 때 찾아뵙거나 소식 올리겠습니다...

 

그냥 시간이 흘러서 잘 해결 됬으면 하지만 사람일이 어디 그래야지요..

 제 이웃인 여러분들은 모두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일상으로의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범하게 살기  (0) 2022.12.23
잘들 계셨는지요~  (0) 2013.10.21
요새 이러고 있다...  (0) 2012.11.02
기막힌 인연  (0) 2012.07.25
우리집 베란다에 있는 레게선인장 구경좀 하실래요~  (0) 201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