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아일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축구인들의 성지 웸블리 경기장

 

10일간 영국 (잉글랜드, 스코틀랜드,북 아일랜드,웨일즈)이랑 아일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여독이 아직 채 가시지 않은데다가 감기까지 들려서 포스팅은 역시 천천히 할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우리가 아는 영국은 런던을 수도로 하는 잉글랜드만을 알고 있었지만 사실 북쪽 스코틀랜드, 북 아일랜드랑

웨일즈까지를 아우르는 국가더군요.. 물론 아일랜드는 독립국가구요..

 

차를 타고 다니면서 시원해지는 눈과 마음이 좋았습니다..

많이 졸기도 했지만요..ㅎㅎ

 

사진만 먼저 몇장 올립니다..

 

 

* 런던의 버킹검

 

 

 

* 런던의 빅밴과 웨스트민스터

 

 

*옥스포드의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내 식당 (해리포터 마법학교 식당배경)

 

 

 

* 하워스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배경

 

 

 

 

* 눈이 정화되는 윈더미어

 

 

 

 

*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골든마일

 

 

 

* 피쉬 앤 칩스 ㅎㅎ

 

 

 

* 에딘버러 야경

 

 

*다빈치 코드의 배경~로슬린 성당

 

 

* 스트레인 에어의 일몰 ~밤 9시 30분 ㅡ..ㅡ

 

 

 

 

 

* 북 아일랜드의 자이언트 코즈웨이

 

 

 

*벨파스트 성

 

 

 

*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 ~기네스 맥주공장

 

 

 

* 더블린 시내의 제임스 조이스 동상

 

 

 

* 중세도시 체스터

 

 

 

* 브리스톨

 

 

* 바스

 

 

 

* 스톤헨지

 

 

 

* 윈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