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그녀의 행복한 집

Lovely Life, Lovely who?

따뜻함이 좋아집니다.

* 2012 */2012.10 H.K

잠깐 바빴어요~~ㅎ

싸장 2012. 10. 30. 08:00

 

 

 

 

잘들 계셨는지요? ㅎ

 

저는 저번주에 잠깐 홍콩과 마카오를 갔다온 뒤

바로 외국에서 손님도 오고 집안일이 있어 바빴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여행도 가족여행이었어요..

다니기 힘들었지만 또 하나의 추억이 됬습니다..

아주 지저분한 강력한 추억이~ㅎㅎ

 

이야기는 나중에 시간 나는대로 또 풀게요~~

사진 몇 장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