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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명동/남대문~Johnney rockets~수제햄버거에서 아메리카의 향기가 난다?ㅎ

싸장 2012. 3. 21. 08:00

 

 

 

 

작년에 신세계백화점에 생긴 이후로 한 3번정도 가봤습니다..

초겨울쯤에 오픈했는데 오픈 기념  몇일동안은 탄산음료 공짜라서..ㅎㅎ

그다음에는 주로 포장해서 먹었으요~~

 

'1986년부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미국적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음식과 재미 친절함을 제공해왔고,

육즙이 살아있는 햄버거 정통 샌드위치 그리고 직접 만들어서 떠주는 쉐이크를 제공한다'고 대충 써있어요.

왠지 직역한 느낌이 팍팍 드는 문구입니다~~ㅎㅎㅎ

미국에서온 브랜드랍니다..

 

 

 

처음 갔을때 4명정도의 어르신들이 오셔서 자리가 여의치 않을 때 제가 자리를 양보해서 자리에 앉게 되셨는데

오~이 어르신들 감사하다는 말투부터 이후 매너까지 멋지시더만요..

나중에 뭐하다 언뜻 잠깐 몇마디 말씀을 들었는데 영어 발음이 거의 본토 수준~~

몇몇분은 그시대에 유학도 갔다오시고 어쩐지.. 모두들 70대 중반으로 보이셨는데..

 

나중에 저도 늙어서 매너있는 할머니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졌습니다..ㅎㅎ

 

 

 

 

분위기는 아메리칸 햄버거집스럽습니다..ㅎ

 

 

 

 

 

종류는 다양하더군요..

햄버거 다이닝스럽기도하고..

 

 

 

 

주로 오리지널과 로켓싱글만 자주 사먹었습니다..

 

두 차이는 치즈랑 소스차이정도로 보시면 되구요..

 

 

여기 벽에 걸린 모니터에서 미국내 자니로켓 매장 화면이 계속 나오는데 미국 연예인도 사먹는 장면도 나오고

그거 보노라면 얼추 미국비스끄므리한 분위기도 나긴 합니다..

 

그리고 오픈키친이어서 키친 바로 앞에서 먹으면 재료를 냉장고에서 꺼내는 장면부터

철판에서 패티 익히는 장면까지 고스란히 볼수가 있어요...

패티는 냉장상태로 보관한다고 하더군요..

 

 

 

 

아래 사진 벽에 걸린 모니터 화면입니다..ㅎㅎ

풍선이 달린 것은 쥬크박스로 백원을 넣으면 진짜 올드팝을 들을 수 있는데 3번을 가서도 한 번도 안해봤어요~~

 

 

 

 

요건 오리지널세트... 감자튀김이랑 같이 나옵니다..

감자 굵기가 마음에 듭니다요.. 바로 튀겨나오니까 따땃하니 맛도 좋고..

 

 

 

 

 

꽤 크기가 있어 보였습니다..

 

 

 

 

요건 로켓 싱글..

오리지널과는 소스랑 치즈 차이라서 요 로켓싱글 위주로 열어봅니다.ㅎ

치즈가 녹아있네요..

 

 

 

 

 

 맨처음 패티를 냉장상태에서 꺼낼때는 꽤 넓어보였는데

철판에서 익히면서 작아지면서 두께가 좀 높아지더군요..

채소도 메뉴판에 써있는대로 고대로 들어있더군요..

 

 

 

 

맛은 패티에 조금 충실한 맛입니다..

고기는 호주산으로 봤습니다..

 

 

 

 

먹다보니 소스도 질질 흘리고~ㅎ

 

 

하와이 햄버거 드셔본 분은 3대버거중에 하나인 쿠아이아나 햄버거가 아주 살짜쿵 떠오를수도 있습니다만~

절대 같은 맛은 아닙니다..ㅎ

 

이에 비해 오리지널은 좀 담백한 맛입니다...

하지만 둘다 약간은 퍽퍽한 느낌도 듭니다..

 

 

 

 

역시 이야~진짜 맛나는데 하는 정도는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뭐 이래 할수도 있구요~ㅎㅎ 

가격도 좀 나가는 편이라서 손가락을 들면서 추천할 정도는 아니지만

좀 크기도 있는 미국식 수제 햄버거 드시겠다면 뭐 한번쯤 경험해 보시길~ㅎ

사실 전 명동에 있는 스모키 살룬도 그냥 그랬거든요..

 

위치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식품관.. 쟈니로켓

 

 

 

 

댓글 주시면 언젠가는 달려갑니다~==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