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모아나로 갔을때 시간을 줄이고자 갔으나 고르는데 더 시간이 걸린 곳..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이 있어서 구경만해도 시간이 지나가는 그 곳..
사실 미국 L.A에 있는 쇼핑센터 갔을 때 비슷한 규모의 FOOD COURT에 놀란 적이 있었는데 그새 까 먹었나봅니다..
알라모아나 1층에 있어요..
조기~안으로 들어가면 보입니다요..
종류도 많고 사람도 많고.. 북적북적..
여기 STEAK & FISH COMPNY에서 8oz ribeye steak랑
미쿡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중국집 panda express에서 3가지 플레이트 음식 시킵니다.
요거이 8oz ribeye steak 다른 음식 받으러 갔다오니 이미 엄마랑 동생이 한번 휩쓸고 가셨다네요. ㅎㅎ
가격은 $11.99
저 고기 정말 맛났습니다..
밑에 깔린 감자랑 섞여서 비쥬얼이 좀 그렇게 보이겠지만 정말 맛났어요....
립아이 맞는거 같네요.. 정말 맛나게 허겁지겁..
주문받고 바로 원하는 익힘상태로 구워서 나와요...우리는 항상 미디엄 웰던~
요건 panda express에서 시킨 3-entree plate.. $8.24
점 메인은 오렌지 치킨으로 하고.. 세가지는 브로콜리 소고기, 볶음밥, 그리고 돼지고기 요리 하나
이미 해놓은 음식이라 튀김 옷입힌 음식들은 좀 그래요..
요거리 오렌지치킨.. 치즈케잌팩토리 오렌지 치킨에는 명함도 못내미네요.. ㅎㅎㅎ
스테이크가 인기가 더 많았어요...
여기엔 한국 음식점 다아시는 yummy도 있어요...
3사람이 2개만 시킨이유는 다른 음식도 맛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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