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그녀의 행복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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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DISE HAWAII */2010.5 1st Hawaii

지상 낙원의 그곳 하와이 ~ 이제 알라모아나도 가봐야지 ~

싸장 2010. 6. 16. 11:52

오늘은 벌써 다섯째날.. 일요일입니다..

왜이리 시간은 빨리 지나간답니까.. ㅎㅎㅎ

제가 싫어하는 패턴이 3박5일인데요.. 사실 직장인들이나 시간이 없으신 분들 선택이 없죠..

헌데 정말 3박 5일은 뭐 하려고하면 끝나잖아요.. ㅡ..ㅡ

그래서 이번엔 정말 스케쥴 다 정리하고 맘먹고 간겁니다.. 7박9일.. 물론 가서도 메일 확인하고 체크하고 일했지만..

이정도는 뭐..

 

아침은 쿠폰북에 있던 와이키키리조트에 있는 ilima라는 식당에서 뷔페로 먹을까? $9.95인가 했더랬죠.

그래서 함 가보기로 합니다. 하얏트에서 5분도 안걸리는 거 같아요..

가서 겉에서 휙 둘러보니 에잉~ 이럴바에는 호텔 뒤 저번에 봐둔 perry's smogy restarants로 가보자 합니다.

                                                                V --food pantry옆에 바로 있지요

 

 

 

 

여기는 3시세끼 다 뷔페인데요.. 워낙 호불호가 나누어지는 곳입니다.

가격대비 괜찮았다.. 다시는 안간다 등등.. 우리는 테스트해보기로 합니다..

평상시 아침은 $7.95인데 주말이라고 $8.95하네요.

들어가면 안내받는 곳 아줌니 참 친절하지 않네요~

 

 

 

 

저렇게 오픈되있어서 새들도 많이 와요..

어떤 넘은 테이블위로 올라오는 것들도 있습디다..

 

 

 

저희 가족들 소감은 딱 가격에 맞는 음식점이다 였습니다..

쥬스는 원액에 물을 80% 탄 맛.. 과일은 좀 괜찮고..

퀄리티는 제가 이가격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다음에 가더라도 안갑니다에 한표.. ㅎㅎㅎ 하지만 좋았다는 분들도 계시니까.. ---후에 포스팅할께요.

 

 

 

 

먹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본 미니쿠페.. 이런거 많이 타고들 다닙니다..

한시간에 $40정도 하던데.. 운전면허 당근 필요하구요..

 

 

 

 

호텔에서 정리하고 알라모아나 갈 준비합니다.

우리가 타고 갈 것은 트롤리 것도 핑크 트롤리. 쇼핑라인입니다.. 핑크 트롤리는..

사실 3월 31일까지 jcb카드 가지고 있으면 3명까지 무료라는 거 알고 있었는데 우리는 5월 이잖아요.

그래서 정보가 없던차에 어떤분이 아직도 무료라고해서 동생과 저는 롯데백화점 롯데카드에서 jcb를 만들러 갔다가

연회비 또 내라는 소리에 동생만 했거든요.

헌데 2명까지만 무료랍니다.. ㅡ..ㅡ 저는 고로 $2 내구요..

 

 

이 노선이 로열하와이언쇼핑센터, 와이키키해변 듀크상 앞, 애쉬턴와이키키호텔, dfs로 돌아가서 lewer st로 간답니다.

그러니 쉐라톤쪽이하에 계시는 분들은 lewer st즉 비치워크 쪽에서 타셔야 안돌고 가는데요..

헌데 시간은 단축되는 대신에 앉아서 갈 수 있을지는 장담 못합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이들 타고가서요.

저희는 하얏트앞 와이키키 해변 듀크상에 탔는데 기사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일본어 영어 섞어가며 승객을 쥐락펴락 합니다.. ㅎㅎㅎ

 

 

가는동안 심심하지 않았고 안가보던 힐튼 하와이언빌리지쪽으로 가니까 또 새롭네요..

알라모아나 바로 앞에서 내리니 정류장에서 사람들이 뭐 나누어 주는데 한 아줌마 주다 말다 합니다.

앞에서 지켜서서 손내밀어서 두장 뭔지도 모르고 받고보니 무료 커피나 아이스크림 먹을 수 있는 쿠폰이네요..

야~호 동생은 안줘서 그냥 내렸다는데.. 역시 무조건 받고 봐야합니다.. 

http://www.alamoanacenter.com/  여기 들어가면 한국어 버젼도 있으니 쇼핑때 참조하셔도 되구요..

 

 

 

 

내린곳에서 다시 타야합니다..

 

 

 

 

커피를 마실수 있는 곳이 여기 e-bar또는 3층에도 있고 백화점 안에서 아이스크림 먹을 수도 있고..

아까 아침에 맛없는 커피 먹어서 커피가 모자란 판에 잘 됬다하고 2잔 받아서 세모녀 열심히 먹습니다..

아 ~더워라...뜨거운 커피를..

 

알라모아나가 4개의 백화점과 백화점간의 사이를 이런 상점들이 입점되 있어서 사실 하루에 다 보기는 무리입니다..

어떤분은 몇일 걸린다고 하더만 진짜 가서 경험해보니.. 우리는 1/4도 못 봤네요.. 

 

 

 

 

빅토리아 시크릿이랑 같은 매장에 있는 pink가서 세일한 빤쮸 사고요.. ㅎㅎㅎ 5장에 $25이었었나..

버버리 매장에 가보니 우리나라에 안들어와있는 옷들도 있더군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동생이 입어보고 흡족해했으나 세관 문제로 계산하다 도로 걸어 놓습니다.. 너 모범시민이었니?

어~흐 매장이 너무 많아요..

 

 

 

 

더워서 macy's로 먼저 들어가니.. 오늘 신발 세일이 큽니다..

남자분들은 저렇게 앉아서 주무시는 분들 꽤 되시더이다.. ㅎㅎㅎ 그럼 여자분들은..

전에 와이켈레에서 보지 못한 코치 신발을 세일가 $88.. 요거 한국에 와서 백화점에가서 똑같은거 봤는데 23만원 하더이다..

동생은 이때 저 신발 못사온거 후회합니다.. ㅎㅎ

 

세일하는 자켓이랑 이것저것 삽니다.. 울엄니 좋아하시는 랄프로렌가서 한 두개 사셨나..

가기전에 관광책자에서 알라모아나 지도가 나와서 그거 보고 다녔는데도 넓어서 이동하는데만.. 휴~ 함 가보세요

여기 매장이 넓으니 몇개 구경못하고 벌써 점심시간입니다..

1층 푸드코트로 갑니다..

사실 시간 절약하러 갔는데 음식점이 너무 많아서 고르고 받아오는데 더 시간이 걸린 듯합니다.

여기서 스테이크랑 중국음식의 대명사 panda express에서 음식 하나 시킵니다. 두개만

왜냐하면 여기 알라모아나에도 유명한 레스토랑이 많기때문에 또 가서 먹으려구요. ㅎㅎㅎ

 

 

 

 

스테이크랑 중국음식 이렇습니다. - 나중에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동생이 가고 싶어하는 반즈엔 노블에도 갑니다..

 

 

 

쾌적합니다..

 

 

 

여기도 주말이라 가운데 무대에서 공연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공연도 제대로 못 봅니다.

 

 

 

 

1층에 있는 푸드마켓이 있어서 구경했는데 좋은 물건들이 많더군요.. 채소도 신선하고..

헌데 하와이 우유엔 왜 다 설탕이 들어가있는지..

저희가 없는 거 찾으려 무수히 많이 돌아다녔는데도 다 설탕이 들어가있어요..

그렇게 또 구경하다가 4층 버바검프 bubba gump로 갑니다..

포레스트검프에서 영감받은 식당입니다.. ㅎㅎ

 

 

 

 

샐러드랑 케이준 쉬림프 시키고요.. 양은 많지 않아요..

또 이렇게 먹고 쇼핑하러 나갑니다...--나중에 포스팅합니다.. ㅎㅎ

쇼핑할때는 없던 힘들도 나지요...

 

 

 

 

다시 중앙으로 와보니 여전히 공연은 계속 되네요..

여기 4개의 백화점 macy's, nordstrom, sears, neiman marcus에서 니만 마커스는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하긴 시어스나 노드스트롬도 다 못보긴 마찬가지네요.. 다른 샵들도 그렇고..

 

 

 

 

비타민 사기위래서 원래 비타민 월드 찾다가 가보니 다른 비타민 샵으로 되있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돌아가는 길에 주차장 가운데 쯤 악세사리 샾에 길을 물어보는데 한국분이 주인이셨어요..

너무나도 친절하게 노선등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월마트로 잠깐 건너가서 마카다미아넛도 더사고 동생 스노쿨장비도 사고 또 선물용도 사고..

다시 알라모아나 gnc로 돌아와 비타민 고르면서 거기 스탭한테 골드카드 안만들고도 할인 해준다는데 했더니 그런거 없는데~ 헉~

이럼 안되는데.. 골드카드 $10 만드시면 1년 유효기간에 20% 할인 해줍니다.

하여튼 그렇게 고르는데 어떤 건장한 분이 오셔서 한쿡분이세요? 네 어머 한국분이시네요..

예~ 골드카드 말씀하셨어요? 예.. 크럼 체가 크렇케 해트릴케요.. 이분 교포분이셨어요.. ㅎㅎㅎ

말씀을 교포스럽게 재미있게 하셨어요.. 어~노노노노 크거 왜 사시게요.. 이컨 이거 없차나요.. ㅎㅎㅎ

 

 

유쾌하게 쇼핑하고 20% 다 해주시고.. 이커 다른푼드란테 말하면 안돼요.. ㅎㅎ 다 말하고 다녔습니다.. 지송허요..

이름은 yush... 사실 풀 네임 다 말하고 싶지만 이렇게만 해도 찾으실거에요..

그리고 다시 트롤리타고 와이키키로 돌아옵니다..

이렇게 해가 저물더라구요..

 

 

 

 

음 아쉬운 하루가 가려고 하네요..

이렇게 보내면 안되지요..

 

 

 

저녁먹으로 가야지요.. ㅎㅎㅎ

 

 

 

 

쿠폰북에 있는 super chef restauant에 갑니다..

하얏트 바로뒤 작은 hana호텔 1층에 있습니다..

주인인 한국분이셨네요..분위기는 지방에 있는 경양식집정도.. 아늑하네요.. ㅎㅎㅎ

 

 

쿠폰에 있는 스테이크랑 랍스타테일 1 $14.95짜리 할까 하다가 랍스타 테일 2개 짜리로 바꾸고 스테이크 또 하나 시켰어요..

그리고 스테이크시키면 마이타이를 $4인가에 먹을수 있다고해서 하나 시키고..

헌데 나온 랍스타 테일이 3개네요.. 우리가 세명이라고 하나 더 서비스로 주신듯..

그래서 하나씩 가져다 먹었는데 우리가 예상한 그 랍스타 테일이 아니네요..

 

 

크기도 무척 작았지만..

입에 넣는 순간 물컹하고 씹히는게 거의 없고 냉동 가져다 해동 제대로 안되서 구우신 듯..

별로 였어요.. 자꾸 blue shrimp의 랍스터테일이 생각나네요..

헌데 저 스테이크는 맛났어요.. 육질도 좋고 잘 구워졌고.. 육즙도 풍부하고.. 랍스테 테일만 안습...

반만 성공했네요..

 

 

 

그렇게 먹고 또 와이키키 대로로 마실 나갑니다.

오늘은 칵테일을 사와서 마십니다. 병으로 팔더라구요.. 발코니에서 또 하루를 마감하네요..

여행 후반으로 가면서 특히 쇼핑하다보니 사진들이 많지 않아요.. 이거 찍는 것도 정말 일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