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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DISE HAWAII */2010.5 1st Hawaii

지상 낙원의 그 곳 하와이 ~ 준비

싸장 2010. 5. 27. 11:41

 

이번에 3모녀가 하와이를 7박 9일간 갔다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울 제부는 돈 벌어야 되서 ㅎㅎ 한국에 남고요~

하와이 준비하면서 나름 책도 보고 여러 정보들도 살피고

꽤 오래전에 하와이 관련 카페에 가입도해서 여러가지 공부 나름 많이 했습니다..

 

*** 하와이 *** 

 

북태평양의 동쪽에 있는 하와이 제도(별칭 샌드위치 제도)로 구성된 군도로,

지상 최후의 낙원으로 일컬어지는 미국의 50번째 주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입니다.

하와이는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며 ‘알로하 스테이트(Aloha State)라는 별칭을 갖고 있습니다.

하와이(Hawaii)라는 단어는 하와이어로는 ‘작은 고향’이라는 뜻이지만

폴리네시아어로는 ‘신이 있는 장소’라는 뜻입니다~라고 하와이 관광청에 적혀있습니다..

 

 

 

미국땅 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비자가 필요하나 미국과 2008년도 무비자 협정이래 esta를 신청해서 발급받으면 갈 수 있습니다.

유효기간은 2년이고요.

 저와 엄마는 비자가 있고 동생은 없어서 이번에 발급받았는데 한글로도 되어있어서 하라는 대로 차근차근히 하면 쉽습니다.

그리고 이 공식싸이트에서 신청하세요..

대부분 잘 모르셔서 대행싸이트에서 신청하고 3만원 내시는데 공식싸이트는 아직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https://esta.cbp.dhs.gov/

 

다시 하와이로 돌아와서... 하와이는 127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고 그 중 큰섬은 8개 사람이 사는 섬은 6개라고 합니다..

관광지로 많이 찾는 곳은 우리가 알고 있는 와이키키 해변이 있는 호놀룰루시인데 여기가 위에서 오하우 ohau섬이라는 곳입니다..

요새 신혼여행으로 마우이 maui라는 섬도 같이 많이들 다녀오더라구요..

그리고 아직도 화산활동을 하는 정말 하와이라는 이름의 빅아일랜드 big island.

그리고 스노쿨링 많이하러 몰로카이섬도 가구요..카우아이섬도 요새 가시는 분들도 많아지셨더군요...

 

저는 이번에 오하우섬에 올인 하기로 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웃섬도 또 갈 예정이지만

오하우섬에서도 못가본 곳 투성이라서 다음 번에도 오하우에 많이 투자할 예정이거든요..

 

가기위한 준비 과정으로 책을 살까 해서 서점에 가봤습니다.

그 중 just go hawaii가 관광 쇼핑 먹거리가 보기 편하게 되있더군요.

하지만 하와이 관광청의 안내책자를 받기로 합니다.

 

우편으로 신청해도 되고 -우편비 2500원 내셔야 합니다~저처럼 시내 들렸다가 직접가서 수령해도 됩니다.

시청역 대한항공 건물 건녀편 건물입니다. 중구 서소문동 58-7 동화빌딩 14층  tel 777-0033

헌데 가시면 따로 하와이 관광청이라고 써있지 않아요..

샤넬 사무실 옆인데 이 곳에서는 하와이뿐 아니라 캘리포니아 관광청 outligger hotel, aqua hotel등

홍보대행을 다 맡고 있는 거 같더군요..

 

처음에 간판 같은게 없어서 기웃하는데 사무실 입구가 이 곳 한 곳뿐이라 열고 들어가서 물어보니 맞다고 하네요..

그래서 하와이 관광책자 얻으러 왔다고하니 여러 홍보 책자 있는 곳에서 어느섬으로 가냐고 묻더군요..

그러면서 책자 한줄이 바로 나오는데 ALOHA HAWAII이란 제목의 책이 죽 나오더군요..

그 책을 보자 저도 모르게 알로하요~ ㅡ..ㅡ 순간 동생도 얼음 그 분도 얼음 저는 얼음산...

사무실 나오자마자 동생과 저는 박장대소.. 오하우라고 해야했는데... 너무 웃어서 눈물 났습니다.

맨 오른쪽 책이 문제의 그 책입니다.. ㅡ..ㅡ

그리고 이 책들과 쿠폰북 와이키키 거리에 널렸습니다.. 공항에서도 한국어로 된 책들 나누어 주고요..

가지고  계시면 요긴하게 쓰일데가 많았네요..

 

 

 

그렇게 책과 지도를 얻어서 그리고 카페 정보를 토대로 계획표를 짰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항공권 구매..

 

1.항공권....

 

제가 원하는 날짜에는 표가 아예 없더군요..

결국 출발일이 수요일까지 오게 됬구요.. 짜다보니 7박은 해야할 거 같아서 그 담주 수요일 하와이 출발로 짰네요..

웹투어에서 21일 발권 조건으로 일인당 텍스까지 1,155,900원이었습니다.

좌석지정은 대한항공 싸이트에서 보니 출발 48시간전에만 가능합니다.

비자있는 나라는 48시간 이전에는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런 저런일 하다보니 웹 체크인을 못하고 공항가서 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숙박문제..

 

2.호텔...

 

하와이는 섬이라 역시 호텔비도 비쌉니다..

그리고 대부분 오래되서 우리가 생각한 만큼의 방 컨디션이 아니라고 하네요..

7박을 하다보니 저렴한 호텔쪽으로 알아보게 되더군요..

그리고 와이키키 비치와의 거리 다른 편의시설과의 접근성등을 고려해서 최종 결정에 오른 호텔은

오하나 웨스트, 와이키키리조트,힐튼 쿠히오 더저렴한 오션리조트등이 올랐으나

오션은 접근성이 좀 떨어지는거 같고 힐튼 쿠히오도 중심가하고는 거리가 좀 떨어져있는 거 같고 

~요새 홈쇼핑에서 패키지에 가끔 나오기도 하더군요.

오하나 웨스트는 키친이 있어서 간단한 조리도 할 수 있고 키친넷은 4명까지 묶을수도 있고 거리도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그러던 중 아예 비딩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비딩은 요새 많이들 아셔서 도전하시는데 대개 다 성공하시죠..

좋은 호텔을 거의 반 값으로 묵을수 있는 아주 좋은 제도지만 호텔을 지정을 할수 없고

~priceline의 경우~좋은 뷰를 기대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격만큼은 매력이 있습니다..

www.priceline.com이랑 www.hotwire.com등이 있는데 가장 많이들 사용하시는 priceline으로 했습니다.

 

먼저 회원가입을하고 지역을 하와이의 수도 호놀룰루로 클릭후

와이키키 해변쪽으로 지역을 정한 후 resort급으로 비딩을 시작했습니다

resort급은 쉐라톤 와이키키 sheraton waikiki,하얏트 리젠시 & 스파 hyatt regency,

와이키키 비치 메리엇 waikiki neach marriot 등 거의 이 세곳에서 결정됩니다.

수영장 시설이나 지리적인 면에서는 쉐라톤이 압도적이고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곳이죠..

최근 수영장 리노베이션해서 더욱 인기가 많아졌구요. 그 다음 쉐라톤에서 엎어지면 배꼽닿을 데 있는 하얏트

그리고 셋 중에서 가장 떨어져 있는 곳이 메리엇입니다.

 

 

 

A가 하얏트 B가 메리엇 C가 쉐라톤입니다..쉐라톤 앞쪽 KALAKAUA대로가 지대로 번화가입니다..

헌데 걷다보니 하얏트에서 쉐라톤은 좀 가까운 거 같은데 하얏트에서 메리엇은 조금 더 먼거 같더라구요..

 

비딩으로 하얏트 됬습니다.

biddingfortravel 이랑  betterbidding에서 이거는 얼마에 어느지역에 비딩이 됬다고 비딩한 사람들이 올리는 싸이트입니다.

비슷한 시기에 하얏트가 $99에 됬다고 나오더군요..

먼저 5박하고 쉐라톤으로 2박할까 하다가 그냥 비딩 연장 2일마저 했습니다.

프라이스라인에 비딩 연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체크인 날짜 2일전까지 체크아웃후 2일후까지 최대 2일까지 연장 할수 있습니다. 같은 가격으로..

 

현재 호텔***에서 하얏트 시티뷰가 $170, 마운틴뷰가 $182

그리고 오션뷰 $230 디럭스 오션뷰가 $250정도니 최소한 반값이지요..

 

체크인할때 저희가 3명이라 비딩을 했어도 2 double bed랑 좋은 컨디션으로 좋은뷰 주면 안될까 하면서

한국에서 준비해간 6년근 홍삼캔디를 따로 포장해서 줬습니다.

올라가보니 파샬오션뷰 줬습니다..우~아 이게 어디여~

땡큐하면서 방을 감상했네요.. 원칙적으로 2인1실 기준입니다.

와이키키 거리랑 바다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방도 보니 다른분들 침대 하나 있는 킹이나 퀸 또는 더블베드 하나 있는 방보다 훨 넓고 

세면대 옆 바로 욕실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짐들이 많았는데도 좁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아무래도 방 컨디션마다 다른 듯 합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은 엘리베이터 옆에 처음에 줬다는 분들 많은데 저희는 엘리베이터랑 한참 떨어진 안쪽으로 줬네요..

그래서 따로 방을 바꾸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저희는 ewa tower였구요 또다른 한 건물은daimond  tower인데 1~3층까지는 연결되있어요..

 

 

 

 

 음~ 왜 어두운데로 포커스를 잡았을까나~ ㅡ..ㅡ

 

 

 

 

생각보다 넓었어요..

 

 

 

 

욕실은 워낙 안습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가서 그런지 그냥 그냥 쓸만했어요..

오른쪽이 욕실이구요..

 

 

 

 

매일 발코니에 나가서 저기 보이는 와이키키 해변이랑 거리보면서 아침을 맞이하고 밤에는 저녁을 마감했네요..

발코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실제는 바다며 거리가 더 가까이 보입니다

 

 

 

 

저 앞 하얀 건물이 모아나 서프라이더입니다.. 하와이 최초의 호텔이구요.. 5성급입니다.

 

 

 

 

이곳이 하얏트 호텔입니다. 양쪽 육각형 두개가 다 호텔이에요..

왼쪽이 제가 묵었던 EWA TOWER 오른쪽이 DIAMOND TOWER..

아마도 DIAMOND HEAD 쪽이랑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있는 곳이라 그렇게 지었나봐요..

 

 

 

 

5박후 리셉션에다가 또 예약이 있는데 그냥 같은방 쓰면 안될까 했는데 된다고 했습니다.

전 날 밤에 남자한테 가서 말했더니 체크아웃하고 3시에 다시 체크인 하라고 해서 뭐 이런데가 다있어 했는데

역시 처음 체크인할때도 그렇고 다시 연장할때도 그렇고 여자분들이 더 잘해줍니다..

 

그리고 하얏트 골드패스멤버인 분들 비딩을 해서 예약을 했어도 카드주면서 마일리지 적립되냐고하니까

된다고 하니깐 꼭 잊지마시고 적립하세요..~ 나중에 한국돌아와서 보니 적립이 안된다고 합니다..ㅡ..ㅡ

그래도 이 카드 덕에 업그레이드 된거죠~ㅎㅎ

 

그리고 hot pot -우리가 커피포트로 알고 있는 -핫팟 달라고하세요.. 라면물 끓이기 좋습니다..

햇반 작은거 2개 들어갑니다.

룸에 커피랑 차 있으니 커피 내리는 기계로 커피도 내려드시고 차도 타드세요..

공짜입니다. 저희는 매일 내려먹었습니다.

 

그리고 방에 보면 요일별로 호텔및 근처에서 뭐가 열리는지 뭐가 공짜로 할 수있는지 브로셔가 있는데요

저희는 3일째되는날 봤습니다.

ㅎㅎ 요긴하게 잘 썼구요..

하얏트 호텔 수영장은 작지만 뷰는 좋습니다. 바람 정말 시원합니다.

추우면 자꾸지 들어가면 되고 시간별로 찬 물수건 서비스랑 불량식품 같은 쭈쭈바 줍니다..

 

 

   

그리고 호텔 위치는 좋습니다.

쉐라톤이 정 중앙이지만 하얏트에서 엎어지면 배꼽 닿을데에

쉐라톤이며 치즈케잌 팩토리며 인터내셔날 마켓 플레이스며 다 있습니다..

걷다보면 제가 무슨말 하는지 아실겁니다.

밤마다 테라스에서 거리며 밤바다며 무지 가까이 보이는 북두칠성보면서 맥주랑 칵테일 홀짝 거렸는데 벌써 추억이 되버렸네요.

이렇게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제 출발하는 것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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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셔도 저도 헤치지 않아요. ㅎㅎㅎ 댓글이 없으니 쓸 재미가 안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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