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때 약속장소인 종각역 지하철 안에서 커피 마시고 싶을때

요새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그래서 약속장소가 대부분 건물안으로 하게됩니다..

게중 종각역 안인 서점 반디앤 루니스에서도 많이들 잡더군요..

하지만 시간이나 이런것들이 많지않아서 시간을 보내거나 할때 서점에 들어가서 책을 보거나 해도 되지만

커피가 마시고 싶을때 서점 1.5층이라고 해야하나 서점에서도 지하에서 푸드코트 들어가는 길에 일종의 북카페라

볼수 있는 커피집이 있습니다.

 

 카페이름도 서점이름과 같습니다..

 분위기는 모던합니다..

 

 안에서 밖을 바라보면서

 

 

 커피값도 3000원이었나 했고 맛도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기다림이 지루해질때 한번 정도 가보면 괜찮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