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 하얏트 봄 패키지

동생이 남산 하얏트 봄 패키지를 신청해서 가게 �다.

그중에서도 남산에 picnic가서 먹을 수있게 피자가 포함된 패키지라나..

 

허지만 도착해서부터 하얏트의 어이없는 황당함과 무례함으로 인해 망쳐질뻔 했지만

매니저의 사과와 함께 클럽룸으로로의 upgrade와 이태원에 내려가서 먹은 인도음식점의

정성어린 써비스와 맛난 음식으로 상쇄�지만 하얏트 역시 외국인 평대로 별로야..

예전의 하얏트는 나에게는 작은 쉼터였는데..

 

클럽룸 내부

방에서 카메라 줌으로 한강쪽.. 

 

바로 아래 그당시 뉴스에 맨날 나오던 삼성 리움 미술관이 보인다..

음 사진에 짤렸다..

 하얏트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져서 사진 거의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