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제부의 추천으로 같이 가서 먹었던
올초 쌀쌀함을 느끼면서도 이런데도 있구나 했던곳..
그닥 써비스 정신은 투철하지 못하지만 칼제비 맛은 괜찮았다..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맛은 꼭 조미료만의 맛은 아니었고..
동생이 그동안 둘만 가면 배불러서 못먹었다던 돼지고기구이도 먹고.
미사리 끝 도로로 돌아나가는 곳에 큰 간판이 보인다..
결국 사리 더 시켜 먹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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