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동/제기역~친친~제대로 불맛나는 해물짬뽕을 만나다~ 2012년 11월에 주인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혹 이글보고 가시는 분들 참조하세요.. -------------------------------------------------------------------------------------------------------------- 오늘이 5.18이네요..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짬뽕하는 중국집들은 많지만 짬뽕 잘~하는 집들을 찾기란 어렵죠~ 블로거님중..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5.18
제기역~아키타~일본 주인장이 정성스럽게 만들어내는 밥집. 제가 좋아하는 곳입니다. 일본음식은 이제 주위에서 너무도 많이 보이지요.. 일본식 돈까스, 우동, 라멘, 주먹밥, 벤또, 츠라시, 스시등등.. 엄청 많아요.. 그리고 이자까야까지.. 헌데 중심가도 아닌데 일본인 주인장이 음식 만드는 곳이 있더라구요. 근처 지나다 항상 궁금했는데 ..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4.29
제기역~채선당~칼칼하고 양많은 매운버섯샤브 누구 스탈??ㅎㅎ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는데 요즘 20대처럼 보이려고 하다보니 그만~ㅎㅎ 어제 밤에 벚꽃 보러 나갔어요.. 개나리도 활짝~벚꽃도 만개해서 흐드러지게 핀 모습을 보면서 자연은 참 정직하다는 생각을 했지요. 인간들이 매일 짓밟고 오염물질을 내뱉고 손대고 해도 자기 본분을 다해서..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4.14
제기역~반달집~북어찜과 된장찌개 이 모든게 5000원 밥이 맛난 집 사실 요새 맛집 포스팅하기가 어려워요.. 입맛이라는게 워낙 개인차도 있고요.. 어떤 음식점은 어떤이의 추억으로 비록 음식맛이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맛집으로 기억될 수도 있구요.. 어떤이에게는 훌륭한 맛집이지만 또 어떤이에게는 최악의 식당이 될 수도 있지요.. 그래서 저..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1.02.14
제기역~잔치집~대를 이어온 맛을 느끼러 간 점심. 사무실 근처인데도 근 몇년동안 지나치기만한 곳이었어요. 그러다 함 가보자해서 가봤네요. 위치는 제기역 5번출구 나와서 바로 뒤를 돌아보면 보여요. 대를 이어온 맛이라고하니 더 궁금합니다. 밖에서 한식을 먹으면 맛난 곳이라도 뭔가 1%정도 허전하곤 했었거든요. 잘 먹었어..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12.10
제기역~국제요리학교~토마토 베이스 파스타로 즐긴 점심 저번에 크림 파스타를 먹어봐서 토마토 베이스 파스타가 궁금해졌었습니다. 이전 포스팅 보고 싶으시면 ~http://blog.daum.net/capri1/12835308 볼로네이즈를 시킵니다. 나오는 퀄리티나 양에비해 착한 편입니다. 오픈 키친에서는 쉐프가 잘~만들어주십니다. ㅎㅎ 드디어 나왔습니다. 비쥬..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10.19
제기역맛집 ~국제요리제과전문학교~맛도 가격도 착한 레스토랑이 있다니.. 제기역 6번 출구에서 10m만 가면 국제 요리학교가 있어요.. 항상 가본다면서 벼르다가 저번에 갔습니다.. 얼마전부터 1층에 베이커리가 오픈하면서 이렇게 피자랑 스파게티도 하더라구요.. 그자리에서 직접 굽는 베이커리들과 역시 현장에서 직접 오픈 키친식으로 보이는 곳에서 만들어 주는 피자와 스..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201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