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하루해가 저물어지기 시작하는 서울 도심의 종로와 청계천을 스샷하며..
나는 앞으로의 나의 삶을 힘들게 할거 같은 이도시를 사랑한다..
그리고 도시의 이 해질녘도 좋아한다..
이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살아가길 희망하며.. 하지만 청계천같은 인위적인 곳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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