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그녀의 행복한 집

Lovely Life, Lovely who?

따뜻함이 좋아집니다.

* 그녀가 먹어본 것들/서울

레시피대로 했는데

싸장 2009. 4. 2. 21:53

 원래 내가 좋아하는 봄 쭈꾸미를 올리려고 했으나 컴의 뭐가 문제인지 디카연결이 안된다.

그래서 이것도 원래 앞에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그때도 컴 땜시 못했던 걸 이제야 올리는 나의~

무지무지 귀차니즘~

 

하여간 작년 소고기 파동때 하도 여러 사람들이 삼x의 간짬뽕이 맛나다고하여 기억하고 있던바

몇달전 마트에 가서 드디어 기억해낸 그 면~

일단 포장지는 화려하다~

크~아 저 새빨간 자태~

 

그래서 뒷면 레시피대로 바로 시범~

결과는 참~담.. 아무리 위의 해물이 없다지만 다른 라면 끓였을 때랑 얼추 비슷해야지..비록 그

라면들이 파며 계란이며 없더라도..ㅜ.ㅜ

 

 맛은 비빔면 국물을 따듯하게 뎁힌 정도~ 나머지 그대로 베란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