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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여행

미드 이래서 보는 구나

싸장 2009. 1. 19. 12:31

원래 미드를 좋아한게 아니라 재밌게 본 게 미드였다.

위기의 주부들부터해서 어글리 베티, csi las vegas, miami, 성범죄 전담반, 고스트 위스퍼러,

슈퍼 내츄럴,고스트 크라임, 콜드 케이스, 실종수사 전담반 그리고 좀 유치한 듯 하지만

영국시리즈 닥터 후까지..

그러다 요사이 보다가 흠뻑 빠진게 문라이트다..

다소 식상할지 모르는 뱀파이어가 주인공이지만 흔한 뱀파이어 드라마도 아니다..

그리고 주인공 믹-알렉스-의 눈빛에 흠뻑 빠져서 요사이 헤어나오지 못했다.

 

헌데 시즌 1 끝을 그리 끝내고 시즌 2가 캔슬되었다니..

우째~..

님하~님 보려면 할리우드 가야해요? 아님 고향 호주로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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