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스런 동양화 같던 방비엥의 새벽과 블루라군 가는 길 여행기간 : 2012년 6월 30~7월 5일 7월 4일 수요일 방비엥 (VANGVIENG) 숙소 ―▶ 블루라군 (Blue Lagoon) 전날 선배의 가방에서 개미들이 나오기 시작했었다. 아무래도 루앙프라방에서 버스타고 올때 짐칸에서 옮아왔나 보다 했다.. 무수히 많은 개미들을 죽이고 있는 선배에게 난 짐을 다 뒤져서라.. * 2012 */2012.6~7. Laos 2013.01.17
방비엥은 여행자들만을 위한 도시는 아니었다.. 여행기간 : 2012년 6월 30~7월 5일 7월 3일 화요일 루아파방 (루앙프라방 LUANGPRABANG) 숙소 -> 탁발 ->방비엥 (VANGVIENG) 방비엥 (왕위앙)은 일명 여행자의 도시라고도 한다.. 여행자를 위한 그자체로 존재한다고도 하지만 내가 받은 느낌은 좀 달랐다.. 여행사에서 예약해 준 숙소에 도착하니 .. * 2012 */2012.6~7. Laos 2013.01.04
진짜 험난했던 방비엥 가는길 여행기간 : 2012년 6월 30~7월 5일 7월 3일 화요일 루아파방 (루앙프라방 LUANGPRABANG) 숙소 -> 탁발 ->방비엥 (VANGVIENG) 그리고 마저 짐을 싸고 체크아웃해야한다.. 오늘은 방비엥(VANGVIENG) ~라오스 발음으로는 '왕위앙' ~으로 넘어가는 날... 네고의 여왕부부는 하루 더 있다가 오는 일정.. 오늘.. * 2012 */2012.6~7. Laos 201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