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그녀의 행복한 집

Lovely Life, Lovely who?

따뜻함이 좋아집니다.

* 2010 */2010.5 여주나들이

대길이랑 천지호언니도 보고 여주 도자기 축제좀 봅시다..

싸장 2010. 5. 7. 12:11

                         

그렇게 다시 압구정? ㅎㅎ 팔각정 아래로 갑니다..

      대길이도 생각나고 천지호 언니의 함성도 생각납니다.

나 ~천지호야~~~ 나 추노질 허요~~

 

 

                  

화면 그대로입니다.. 멋집니다..

 

             

 신륵사 경내 구경합니다..

입장료 2천원씩 주고 왔는데 암 봐야지요...

 

 

           

    초파일이 다가와서 등이 많더군요..

헌데 여기도 공사중입니다..

               요새 절마다 공사 아닌곳이 없네요.. 예전 선암사 갔을때도 공사중이었는데..

 

 

 

            

  관음전이 생각보다 큽니다...

 

             

 이건 향나무입니다..

 

               

  신륵사내에는 여주관광안내소가 있어서 거기 계시는분이 신륵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지나다 귀동냥으로 들었는데 자기 스승님을 위해서 자연스럽게 향내을 맡으시라고

저렇게 아래에 향나무를 심었다고하는데

                 대충 들어서 어떤 스님인지 스승님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을 충분히 내셔서 설명들으면 좋을거 같네요...

                이렇게 해서 먼지 나는 흙길을 다시 되돌아 도자기 축제하는데로 갑니다.

들어가서보니 후문쪽이네요..

 

 

토산품파는 곳입니다..

 

               

 지역 농산물들을 가져와 팔기도 합니다..

 

            

   찐빵 색이 고와서 찍으려니 여기 사장님 친절이 솥뚜껑 열어주십니다..

사장님 쎈스쟁이~

 

              

도자기 체험입니다...돈주고 해야됩니다.. ㅎㅎ

 

              

 거의 옆에서 저렇게 다 도와주십니다..

     초보가 처음부터 하기에는 무리겠지요..

 

              

 긴 건물동 두개중에 한 곳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도자기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헤헤 비누를 만들다보니 이런 천연비누를 그냥 지나칠리 없지요..

 

               

여기는 화장실도 도자기 모양입니다. ㅎㅎ

 

             

  본격 생활 도자기 구경에 나섭니다..

 

              

크게 생활도자기와 작품도자기로 나누어지는 거 같더군요.. 사진용량제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