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번에 성공입니다.
우여 곡절이 있었으나 비결은 베란다 밖에서 몇일 싹을 틔우고 잎이 올라오면 안으로 들여놨어요..
그랬더니 무럭무럭
정성을 들인결과.. 이게 왠일이랍니까. ㅎㅎㅎ
다른분들 잘 키우시는 분들은 뭐 이런걸 가지고 그러시겠지만 지는 정말 애지중지했어요.
오죽하면 울 엄니 쟤 또 베란다 나가있냐고 하실정도..
지금은 더 큰 잎들은 따서 고기랑 같이 이미 뱃속에..ㅎㅎㅎ
그리고 계속 새순이 올라와서 역시 자라고 있어요..
상추 키우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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