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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여행

동생이 직접 만든 이쁜 카드들..

싸장 2010. 9. 16. 12:15

동생의 취미생활입니다.

카드를 요새 만들고 있어요..

손품이 많이 가는 거 같던데 만들면서 행복해 하는 거 같아요..

 

요새 유행하는 틸다라네요..

디스트레싱이라고하는데 몰겄어요 ㅎㅎㅎ

꽃이면 틸타 스탬프에 색칠하고 저 배경지며 일일이 다~

 

  

요건 고슴도치에게 고백받는 틸다래요 ㅎㅎㅎ 귀엽죠..

 

이건 자전거로 이어진 틸다와 에드윈이라네요 ㅎㅎㅎ

역시 꽃이며 다 직접 하나 하나 만든 카드~막상보면 귀여워요...

 

동생의 취미생활 역시 손품이 많이 듣는 것들만 하네요.. ㅎㅎㅎ

돈도 많이 든다는데... 어쩔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