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호도파이는 삼순이네서 사먹었는데 요전에 할인쿠폰이 와서 함 사먹어봤네요..
개인적으로 볼때는 호두도 더 많이 들은거 같고 더 고소했습니다.
앞으로 호두파이를 먹으면 달로와요로 갈거 같아요~
칼로 썰을때 파삭하는 소리도 좋고..
호두가 정말 많이 들었어요.
또 먹고싶네요..
'* 그녀가 먹어본 것들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동맛집 ~미루나무 ~새로운 샤브샤브집~ (0) | 2010.05.21 |
---|---|
청량리~ 평양냉면 이런냉면이 이렇게 착한가격이~ (0) | 2010.05.21 |
용두동~ 품향촌 여기도 화상이 하는 집이라네요.. (0) | 2010.05.11 |
광진구 ~워커힐호텔 로비에서 사발에 담긴 카페라떼에 몸을 녹이다.. (0) | 2010.05.09 |
장안동~서래 이제 편하게 갈매기살을 즐기세요~ (0) | 2010.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