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그녀의 행복한 집

Lovely Life, Lovely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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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여행

뉴스에서 나왔던 그곳이 참~

싸장 2009. 9. 13. 21:31

회사로 출근하다 본 불탄 옷집.

뉴스에 나왔단다..

그냥 무심히 하루에 한 번 정도 보던 그것도 차창을 지나치거나 길을 가다가도 별 생각없이 지나치던 그곳..

하지만 그곳의 사람들에게는 삶의 터전이었을 터..

 

그 옆 중국집은 내가 고등학교때 처음 보던 곳이었는데~그전에 이미 있었을지도 모르겠으나~바로 붙어있는 가게라

그런지 입구가 같이 타서 한동안 영업에 지장이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