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서는 베란다에서 용마산이 보인다..
물론 멀리 보이지만 흘러내리는 용마폭포도 아쉬우나마 보인다..
예전에 용마산 갔다가 오는 길에 폭포길로 갔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더만..
집에서 아쉬우나마 폭포를 보며 더위를 식힐려고~
줌을 했더니 좀 보이기 시작하네~
저기 산중턱에 흘러내리는게 용마폭포~
맑은하늘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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