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벼르고 있던 서울성곽 순례길을 다음주에 간다.
지인드과 먼저 갈 계획이지만 너무 더운 날씨라 한번에 다 종주를 못하면 다음에 또 연이어서 가면 되니까..
부분만 가다가 이렇게 연결해서 가려고하니 왜이렇게 기분이 좋은지..
하지만 한낮의 땡볕과 마주치려니 두렵기도..
계속 복원하고 있다고하지 내년에는 더 많은 성곽을 볼 수 있을까?
9월초에 올레길과 가을에 지리산 숲길도 계획중인데 가면 좋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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